2018.07.31.화 제 255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22장 - 무궁천국
○ 8절
‧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 우리의 경배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 뿐이다.
‧ 계19:10 -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 9절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 나는 : 천사
‧ 너 : 사도요한
‧ 네 형제 계1:9 - 예수의 환난에 동참한 형제
‧ 선지자들 : 16명의 선지자들
‧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
=> 이 책 계10:1~3, 계10:8~10
=> 지키는 자들 계1:3, 계22:7
=> 함께 된 종 계1:1, 계7:1~4, 계14:1
‧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한다. 사람이 경배의 대상이 되면 교주가 될 뿐이다.
○ 10절
‧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 이 책 : 작은 책 계10:1~3, 계10:8~10
‧ 예언의 말씀 계1:3, 계22:7
‧ 인봉하지 마라 단12:4, 단12:9~10, 계5:1 -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
‧ 때가 가까우니라 : 마지막 때 계1:3, 합2:1~3
‧ 계5:7에서 예수님이 책을 취하시고 계6:1부터 인을 떼신다.
‧ 계10:1~3 - 펴 놓인 작은 책
‧ 작은 책이 펴 놓이면서 계10:7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공개된다.
‧ 하나님의 비밀이 공개되면 그 비밀을 알아야 될 종들이 모여오게 된다.
=> 계1:1,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하나님의 뜻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모였다한들 소용이 없다.
‧ 귀가 열려서 말씀이 들리는 사람이 모여야 한다.
○ 11절
‧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인봉한 말씀이 개봉되어 하나님의 비밀이 공게 되면 하나님이 구별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
=> 의로운 자와 거룩한 자, 불의한 자와 더러운 자로 구별하신다.
‧ 마3:12 -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신다.
‧ 작은 책의 말씀이 공개되어야 구별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 마25:32~34 - 양과 염소를 구별하신다.
‧ 말1:2~3 - 야곱과 에서를 구별하신다.
‧ 마지막 때 확정하시는 역사다.
‧ 내가 행동하기 전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돌아봐야 한다.
‧ 쭉정이가 된 뒤에는 알곡으로 돌이킬 수 없다.
‧ 의로운 자 : 도덕적인 의로운 것이 아니라, 마6:31~33같이 그의 의를 구하는 자다.
‧ 거룩한 자 계20:4~6 - 성화체가 된 사람
=> 성화체가 되기 위해서는 천년왕국에 들어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4:4같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받아서 사4:3같이 거룩하다 칭함을 받아야 한다.
‧ 알곡 : 말씀과 진리로 채워진 열매
=> 마21:43 - 열매 맺는 백성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는다.
‧ 구별하시기 위해서 사17:6같이 흔드시고 암9:9같이 체질하신다.
=> 떨어지지 않는지 흔드시고, 알곡을 남기기 위해서 체질하신다.
=> 사13:2~4 - 검열하신다.
‧ 기드온 300명 용사로 미디안을 치실 때, 물을 먹여보고 검열하였던 것과 같이
‧ 작은 책을 먹이시고 검열하신다.
‧ 구별하시는 역사가 있게 되는데, 필요한 사람과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결정하신다.
‧ 내게 유익되는 쪽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 무슨 일을 판단할 때 기준이 필요한데, 이 기준이 자신이나 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 기준을 사람에게 맞추면 안 된다.
‧ 기준은 슥4:10같이 다림줄에 맞춰야 한다. 시대에 주신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 사람은 항상 자신위주로 생각한다. 자신에게 유익 되고 손해가 나지 않도록 생각한다.
‧ 그렇기에 생각할 때 하나님 편에서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내게 손해가 나도 유익이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그 길을 가야 한다.
‧ 내가 의로워지느냐 불의해지느냐, 거룩해지느냐 더러워지느냐,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야곱과 에서가 선택되는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다.
‧ 확정되는 순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경되지 않는다.
○ 12절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 주의 재림이 임박하다.
‧ 주님이 오시려고 감추어놓았던 비밀의 말씀을 공개하시는 것이다.
‧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고 주님이 오셔서 알곡된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이다.
•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 상을 받지 못하면 보응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상을 받아야 한다.
‧ 계20:4~6같이 왕권을 주시는 것이 상이다.
•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 일한 것이 없으면 갚아주실 것도 없다.
‧ 그래서 우리가 주의 일을 해야 한다.
‧ 합3:2
‧ 될 일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무엇인가라도 동참해야 한다.
‧ 상을 받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것이 상이다.
‧ 이 일이 주의 일이다.
‧ 지금까지 했던 주의 일이 아닌, 될 일의 말씀과 관련된 일을 해야 한다.
‧ 주의 일이 소문나도록, 부흥되도록, 나타나도록 일을 하면 상을 주신다.
‧ 사43:18~21 - 이전 일, 옛적 일은 생각하지 말고 기억하지 마라, 새 일을 하라
‧ 계1:1 - 속히 될 일
‧ 될 일의 말씀을 통한 새 일을 해야 한다.
‧ 수년 내에 소문나고 부흥되고 나타내시며, 주님이 오셔서 상을 주신다. 그 상이 천년왕국의 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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