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8장 -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
⦾ 삼대화
① 첫째 화 계9:1~6
‧ 황충이로 오는 화
‧ 계9:1~2 - 다섯째 나팔 불고 일어나는 역사
② 둘째 화 계9:13~19
‧ 유브라데 전쟁으로 오는 화
‧ 계9:13~14 - 여섯째 나팔 불고 일어나는 역사
③ 셋째 화 계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오는 화
‧ 계11:15 - 일곱째 나팔 불고 일어나는 역사
‧ 삼대화는 세 불 나팔 불고 일어나는 역사다.
‧ 첫째 화는 황충이로 오는 화
‧ 황충이 : 악독한 사람
‧ 피해를 받지 않는 진리가 있다.
1) 항상 푸른 신앙 (신앙)
‧ 사44:1~4, 렘17:7~8, 계9:4
2)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 (사상)
‧ 겔9:3~6, 계7:1~4, 계9:4
3)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아야 한다. (생활)
‧ 사33:6
‧ 사33:4같이 황충이가 등장하더라도 평안함을 얻게 된다.
4) 시대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
‧ 암7:1~3
5) 온전한 십일조 (물질)
‧ 말3:8~12
‧ 마24:3~5을 보면, 예수님이 마지막 때 사람을 주의하라고 하였다.
‧ 둘째 화는 유브라데 전쟁으로 오는 화
‧ 지구 사람 1/3이 죽게 되는 전쟁이다.
‧ 사는 길은 들림 받는 길과 예비처로 가는 길이다.
‧ 들림 받는 길 살전4:16~17, 고전15:51~54, 계11:12, 계12:5
‧ 유브라데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공중으로 들림 받아야 살게 된다.
‧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이 들림을 받게 된다.
‧ 들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예비처로 가야 사는 길이 열린다.
‧ 계12:6, 계12:13~16
‧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할 때 계7:9~14같이 흰 옷 입은 무리가 나와서 인 맞은 종의 인도를 따라 예비처로 가게 된다.
‧ 공중으로 들림 받는 것을 종 된 자의 영육구원, 예비처로 가는 것을 백성 될 자의 영육구원이라고 한다.
‧ 셋째 화는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오게 된다.
‧ 사는 길은 하늘의 군대가 되는 것과 보호처로 가는 것이다.
‧ 하늘의 군대 계19:14~15
=> 순교자 계6:9~11
=> 인 맞은 종 계7:1~4
‧ 고전15:51~54같이 순교자는 부활체가 되고 인 맞은 종은 변화체가 된다.
‧ 요한계시록은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읽게 되면 공포심이 생기고, 뜻이 있는 자에게는 사는 길이 보이기에 평안함을 얻게 된다.
‧ 요한계시록은 우리시대에 주신 영의 양식이기에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면서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되어야 한다.
‧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서 형제가 되게 하시는데 겔11:19같이 새 마음이 들어와서 일치한 마음을 가지게 하신다.
‧ 보호처로 가는 길 계15:2~4
‧ 이 삼대화를 받지 않아야 선택받은 사람이다.
‧ 인 맞은 종이 변화체가 되는 것은,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지면서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게 되는데, 이는 사25:6~8같이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이시면서 나타나는 역사다. 그 증거로 새 힘을 얻게 된다.
▣ 요한계시록 제 9장 - 환난 중에 푸른 신앙
○ 1절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 땅에 떨어진 별
‧ 계12:3~4을 보면, 용의 꼬리에 맞아서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 별은 하나님의 사람을 의미하는데, 용의 꼬리에 맞아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끝이 난 것을 의미한다.
‧ 성경에서는 세 부류의 떨어진 별이 나온다.
=> 땅에 떨어진 별
=> 강과 물샘에 떨어진 별 계8:10~11
=> 유리하는 별 유1:13
‧ 떨어진 별은 엘리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다. 삼대직분의 축복을 받았음에도 하나님은 엘리를 버리셨다. 우리시대에도 종이지만 떨어진 종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 우리는 떨어진 별이 되어서도 안 되고, 떨어진 별을 쫓아가도 안 된다.
‧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열게 된다.
=> 무저갱 계20:1~3
=>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열게 되므로 악역을 맡게 된 것이다.
‧ 계9:1~2에서 무저갱을 열고
‧ 계20:1~3에서는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잠그게 된다.
‧ 어느 시대나 악역은 등장하지만 그 결말은 비참했기에 악역을 맡으면 안 된다.
=> 예수님을 파는 악역에는 가룟유다였다.
‧ 우리가 어떤 일에든지 동참할 때 하나님이 보실 때 악역인지 봐야 한다.
‧ 정의감을 가지는 사람이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
‧ 자신은 정의로 행동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악역일 수 있다.
‧ 가룟유다 못지않게 악역을 맡았던 사람이 바울이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러 다니는 일을 옳다고 생각했겠지만, 악역이었다.
‧ 바울의 눈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교도로 보였고 율법의 기준으로는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 떨어진 별은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끝나게 되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받지 못하고 사단의 역사를 받게 된 것이다.
‧ 무저갱을 열게 되니 연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 연기를 시74:1에서는 여호와의 진노라고 하였다.
‧ 이 연기는 악한 사상과 생각, 마음을 가지도록 만든다.
‧ 또한 영적인 흑암시대를 만들게 되는데 마25:1~13같이 영적인 밤을 맞아서 다 졸며 자게 된다.
=> 이는 영적인 안일과 태만으로 주의 재림에 대해 아무 생각이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 사60:2에서는 어두움이 세상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린다고 하였다.
‧ 사5:20~21같이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하게 되어 화를 입게 된다.
‧ 이 영적인 흑암을 우리는 받지 않아야 한다. 받지 않기 위해서는 사60:1~3같이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한다.
‧ 영광의 빛을 받게 되면 사2:5같이 야곱 족속아 여호와의 빛 가운데 행하자고 하였다.
‧ 미7:7~8에서는 여호와께서 빛이 되어주신다고 하였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종은 살전5:1~6같이 빛의 아들이 된다.
‧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영광의 빛이 비추어지게 된다.
‧ 사45:6~7에서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신다고 하였다.
=> 무저갱에서 연기가 올라와 세계를 어둡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고
=> 어두운 흑암시대에도 뜻이 있는 종에게 영광의 빛을 비춰 빛의 아들로 살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
‧ 빛의 아들이 되면 영계가 밝아지고, 영계가 밝아진 만큼 말씀이 밝아지고, 말씀이 밝아진 만큼 심령이 밝아지고, 심령이 밝아진 만큼 표정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진 만큼 생활도 밝아지게 된다.
‧ 영계가 밝아지게 되면 될 일의 말씀이 밝아지게 된다.
‧ 말씀이 밝아진 것을 통해 그 사람의 영적 수준을 볼 수 있다.
‧ 황충이
=> 사33:4 - 남의 것을 노략질 하는 사람
=> 렘51:14 - 악을 품고 소리를 지르며 악을 쓰는 사람
‧ 흑암과 황충이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영광의 빛과 인 맞은 종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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