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강] 2020/4/9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계1:19~20) 

요한계시록 강해 8강

▣ 요한계시록 제 1장 -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 계시

○ 19절

‧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 그러므로 네 본 것과

‧ 계1:20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 이제 있는 일과

‧ 밧모섬에서 일어난 일

•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

‧ 계1:1 - 반드시 속히 될 일

‧ 계4:1 - 마땅히 될 일

‧ 계22:6 - 결코 속히 될 일

‧ 될 일의 말씀을 깨달을 종들에게는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주신다.

○ 20절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 일곱 별 계1:16

=> 계3:1 -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

=> 일곱 별 같은 종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일곱 영의 완전하게 하시는 역사를 받아야 한다.

‧ 일곱 영 계1:4, 계3:1, 계4:5, 계5:6

=>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는 영

‧ 히6:1~3 -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완전한데 나아가게 된다.

=>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이 일곱 영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 완전한데 나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 창1:26~28, 갈4;19, 빌3:21, 고전15:44~49

‧ 일곱 영을 받은 종이 일곱 별 같은 종이 된다.

=> 일곱 별 같은 종은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것을 의미한다.

=> 주의 오른손에 붙들렸다는 것은, 자기 생각, 마음, 길을 초월하고 주의 인도만 따르는 종이다.

‧ 계14:4에서는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라고 하였다.

‧ 계1:10, 계4:2에서 사도요한이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것이 주의 손에 붙들린 것이다. 이를 통해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되었다.

‧ 별의 비밀 : 붙들린 별과 떨어진 별이 나온다.

‧ 붙들린 별 : 성령의 감동 속에 자기 생각, 자기 길을 초월하고 주의 인도만을 따라가는 종

‧ 떨어진 별 :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끊어진 종

‧ 엘리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 떨어진 별이다.

=> 직분과 명예, 권력은 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자다.

‧ 붙들린 별은 사무엘과 같은 종이다.

=> 직분, 명예, 권력도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가 있는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