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차]21/04/09(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받은 종아 주의 재림을 외치자.!"(계11:7~12)
- C 2021년 5월 11일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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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금 제 280차 성회 다섯째 날 저녁예배
▣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 받은 종아 주의 재림을 외치자! 계11:7~12
‧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시체와 같이 되어 있는 와중에 생기 받은 종으로 나와야 할 때다.
‧ 생기를 받아 참대언자 같은 종이 되었다면 주의 재림을 외쳐야 한다.
‧ 직접적으로 외치지 못한다면 간접적으로라도 주의 재림을 외치는 일에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1. 생기 받은 종, 하나님 편의 종이 되라.
‧ 아담이 생기를 받고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무조건 하나님 편의 사람이었다.
‧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오시면 함께 하였으나, 아내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은 뒤에는 하나님 편의 사람이 아니고 아내 편의 사람이 되었고, 사단의 편이 되었다.
‧ 계12:10에서 용은 밤낮 우리를 참소한다고 하였다.
‧ 베드로는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고 하였다. 택한 자라도 할 수만 있으면 넘어지게 한다고 하였다.
‧ 생기를 제대로 받았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사람의 편, 용의 편, 짐승의 편, 거짓선지자의 편, 귀신의 영과 악령의 편도 아니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한다.
‧ 계4:6~8
‧ 네 생물은 하나님 편에서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사자 같은 생물, 송아지 같은 생물, 사람의 얼굴 같은 생물, 독수리 같은 생물이 하나님 편에서 모든 것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를 제대로 받았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 교회는 사람끼리 편을 나눠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 편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 생각하는 것, 마음 먹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 편의 사람답게 해야 한다.
‧ 하나니 편의 사람과 사람 편의 사람은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 생기를 바로 받았다면 하나니 편의 사람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
‧ 생기 받은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 편의 생각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 우리가 참대언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이라면, 하나님 편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복음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주의 종을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자 같은 신앙을 가지고 염려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나서야 하고
‧ 송아지와 같이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삼아야 하고
‧ 사람의 얼굴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만 있으면 십자가라도 질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 편의 사람이다.
‧ 독수리 같은 영계를 가지고 낮은 차원을 벗어나 높은 차원에서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 편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생기 받은 종, 보라 신랑이로다 외쳐라
‧ 외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 마25:5~6 - 기름 등불이 있는 교회나 없는 교회나 다 졸며 잔다고 하였다.
‧ 흑암시대로 인해 졸며 자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다 졸며 자게 되었다.
‧ 외치니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나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 모두 깨어나 등을 준비하였다.
‧ 이와 같이 성산의 외침이 대한민국을 깨우고 세계를 깨울 것이다.
‧ 우리가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생기를 받았다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서 통달해야 한다.
‧ 생기가 들어와서 외치는 것과 생기가 들어오지 않고 외치는 것은 근본이 다르다.
‧ 생기를 받은 종이 외쳐야 깨어나는 것이다.
‧ 밤중과 같은 흑암시대에 우리는 졸며 자는 종이 아니라, 깨우는 종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생기를 주시는 것이고 성산이 존재하고 주의 종을 통해서 외치도록 하시는 것이다.
3. 생기 받은 종, 굵은 베옷을 입은 심정으로 외쳐라
‧ 계11:3~6
‧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고 다시 예언이 시작되면, 인 맞은 종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외치게 된다.
‧ 굵은 베옷은 전 세계적인 회개운동을 의미한다.
‧ 요나가 니느웨 성에 들어가서 외치니 왕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고 성 전체가 회개를 하였다.
‧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서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외칠 수 없었기에 도망갔으나, 막상 가서 외치니까 잡는 사람도 없었고 죽이는 자도 없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말씀이 있고 때가 되어서 하는 일은 누가 막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는 것이다.
‧ 1260일 동안 외칠 때 증인의 권세가 역사하여 능히 셀 수 없는 무리를 살리게 하시니 요나와 같이 외쳐야 한다.
‧ 히브리 민족이 그렇게 강퍅해도 베드로에게 힘을 실어주시 한 번의 외침에 삼천 명, 오천 명이 회개하였다.
‧ 생기를 넣어주시면 지쳐 있던 종들에게 새 힘을 내려주실 것이다.
‧ 주의 재림을 외치고 이제는 회개를 외쳐야 한다.
‧ 겔2:1~7을 보면,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사람들이 강퍅해서 외쳐도 듣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듣든지 듣지 않든지 외치라고 하셨다.
‧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를 받았다면, 굵은 베옷을 입은 심정으로 회개를 외쳐야 한다.
‧ 음녀교회에 감담하지 말라고, 악령을 받지 말라고, 귀신의 영을 받지 말라고, 말씀을 찾아 돌아오고 사망의 길에서 벗어나 생명의 길로 돌아오라고 외쳐야 한다.
4. 생기 받은 종,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라고 외쳐라.
‧ 우리가 붙들고 온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 아름다운 소식의 가장 중요한 것은 계7:1~4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이 해 돋는 데서 나온다는 것이다.
‧ 롬11:25
‧ 육적인 이스라엘을 완악하게 두시고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게 하신다는 것이 비밀이다.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이 해 돋는데서 나오는 것이 이 시대의 비밀이다.
‧ 우리는 이것을 외쳐야 한다.
‧ 144,000으로 예정된 사람은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말씀이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주관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실 것이다.
‧ 계7:1~4같이 144,000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나오기 위해서 계6:9~11같이 십자가 복음으로 목 베임을 받은 순교자들의 영혼이 호소를 하고 있다.
‧ 순교자의 기도가 응답으로 내려 인 맞은 144,000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외쳐야 한다.
‧ 인 맞은 종으로 예정된 사람에게는 학자의 귀와 같이 열려 말씀이 들리게 되며, 성령의 감동이 영과 혼과 몸, 생활을 사로잡아서 하나님의 인 맞은 종으로 사명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 그 중에서 유다 지파 12,000의 수가 먼저 나오게 해야 한다.
‧ 될 일의 말씀, 아름다운 소식, 영원한 복음을 외쳐야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는 것이다.
‧ 우리는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 동방, 바닷가, 땅 끝, 땅 모퉁이에서 다른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인을 치시는 종말의 역사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진행되며 순교자들의 기도가 분량이 채워져 응답이 내리고, 인 맞은 종으로 사명이 있는 종에게는 성령이 그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주관하며 감동하실 것이다.
5. 생기 받은 종, 때가 가까우니 주의 재림을 준비하라
‧ 계11:7~11이 지금은 말씀을 통해서 이러한 미래가 올 것을 알고 있지만, 다시 예언을 마칠 때 현실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 계11:7같이 예언을 마칠 때 죽임을 당하고 삼일 반이 지나니까 11절과 같이 생기가 들어가 일어나게 되고 하늘로 이리로 올라오라는 주의 음성이 들리게 된다.
‧ 공중으로 들림을 받아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 기름과 등불,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죄와 상관 없이 되어서 재림의 주를 내다보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 편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렇게 만들어 가시는 역사가 생기다.
‧ 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 외치는 종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는 종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 결론 : 생기 받은 종이 외칠 때 사람을 살려내는 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