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사 17:6
제 목 : 영원한 열매
열매란 변화성도요, 예수형상 닮은 것이 열매이다.
한번 최상의 열매로 맺어졌다면 그 열매는 영원한 열매이다.
이 세상의 어느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단 한번 최상의 열매를 맺는다면 영원한 것이다.
최상의 열매로 영원하라!
1)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열매
-> 아무리 열매라도 농부가 따기전 미리 떨어진다면 낙과이며, 상품가치가 없는
열매인 것이다.
열매가 떨어질때 나무와 상관없게 되듯이, 우리도 떨어지면 말씀과 진리되신 예수님과 상관없게 되며, 이 복음과도 상관없게 되는것이다.
흠없는 온전한 열매가 되어서, 우리는 사 17:6 처럼 흔들어도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열매로 남자!
암 9:9 같이 체질해도 떨어지지 않는 열매 되라.
마지막때 사명자를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흔들고 체질하여도 끝까지 견디는 열매된 자가 되라.
암 5:3 처럼 그 남은 수가 적을지라도 꼭 남아 있는 열매로 계 9:4 의 황충이 같은 사람의 피해 받지 않는 떨어지지 않는 열매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열매가 되라!
2) 마귀참소 받지 않는 영원한 열매(계 12:10)
-> 마귀는 다양하고 변형된 모습으로 참소한다.
욥은 마귀의 참소를 이겨냈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기도해 주심으로 가까스로 살았으며, 하와는 마귀참소에 걸려 들어 저주를 받았고, 가롯유다는 마귀참소에 걸려들어 배가 터져 죽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명하사 미가엘 천사장을 보내주어 우리곁에 붙어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참소를 차단해 주신다.
마귀참소가 차단되면 육신의 질병도 회복되며, 기도는 상달되고, 몸은 가벼워지며, 머리는 시원해지는 것이다.
이런자에게는 앞길은 평탄해지며, 말하는 대로, 기도하는대로, 생각하는 대로, 설교하는 대로,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이 내린다.
마귀참소 받지 않는 영원한 열매 되라!
3) 주의 손에 붙들린 영원한 열매(계 1:20)
->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실수많은 사람이라도 주의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생각, 마음, 환경, 생활, 신앙, 사상이 돌아온다.
주의손이 붙든다는 것은 말씀이 우리의 생각, 마음을 붙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주의손에 붙들렸다면, 붙들린 증거로는 흔들리거나 동요되지 않는다.
버팀목이 있는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것과 같다.
우리와, 우리의 가정, 우리 이웃, 우리의 미래가 주의손에 확실히 붙들린 영원한 열매되라!
4) 영원한 복음을 받은 영원한 열매(계 14:6)
-> 영원한 복음이란 천년왕국을 이루고 무궁천국을 이루는 말씀과 진리를 말한다.
그 영원한 복음이 우리속에 들어오면 영원할 수 없는 우리를 영원한 복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열매로 만드는 것이다.
영원한 복음 받은 영원한 열매 되라!
결론 -> 변질되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