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68차 기도원 성회 (1/6 저녁)

본  문 : 계 19:6-8
제  목 :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는 새로운 미래"

    우리는 전능하신이의 통치 받고, 신부가 되는 축복을 받자.



1. 영이 전능하신 이의 통치를 받는 새로운 미래.

    -> 우리는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진 사람인데,몸은 혼의 통치를 받으며 혼은 영의 통치를 받기에, 영이 다른주, 귀신의 통치를 받으면 그 사람의 혼과 몸은 귀신에 몰려 죽게 된다.
    다른주 귀신의 영이 올때 우리의 영이 분별있어 거부하고, 힘이있어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전능하신 이의영이 오면 이게 순종, 복종 하여야 한다.
    우리의 영이 전능하신이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영, 혼, 몸이 회복 되어지는 새로운 미래가 되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영,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영, 말씀앞에 떠는 영이 되어야 한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려고 하는 영이 가장 신령한 영의 소유자가 된다.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다.
    귀신의 영을 받지 않기 위해 하늘로 내려오는 영을 받고, 자신을 무장해야 한다.
    소멸하는영, 심판하는영 새명, 선지자들의 영, 일곱영을 받으라.



2. 마음이 전능하신이의 통치를 받는 새로운 미래

    -> 영이 분별하면 마음도 분별하게 된다.
    그러려면 새마음, 예수의 마음, 진리의 마음, 신령한 영, 전능하신 영이 지배하는 마음, 새영이 지배하는 마음이어야 하며, 성령의 지배를 받고, 진리의영이 지배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전능하신 이의 통치를 받으면 다른영이 지배하지 못한다.
    이런 마음을 모든것을 초월할 수 있으며, 끝까지 견딜수 있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이 되며, 굳세고 견고한 마음이 된다.
    이는 자만과 교만이 아닌, 기준이 바로 잡힌 확고한 신앙이고, 일치된 한마음이며, 새마음이다.
    이런 마음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어떠한 비진리도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라.



3. 정신이 전능 하신 이의 통치를 받는 새로운 미래.

    -> 정신은 곧 혼이다.
    혼의 세계는 우리의 삶에 큰 비중을 차지 한다.
    백마의 사상, 복음의 절대성을 갖는자가 되어야 하며, 머릿속을 지배하는 혼잡이 떠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므로, 말씀이 혼을 완전히 장악하고 지배해야 전능하신이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햇빛이 아무리 강렬해도 구름이 가리우면 햇빛은 빛을 발하지 못하듯이, 우리의 머리에 구름같은 혼잡이 가려 있으면 다른영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러나 바람이 불면 가려진 구름이 흘러가서 햇빛이 비취듯, 우리에게도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로 혼잡이 물러가고, 햇빛같은 말씀과 진리가 혼을 지배하여 말씀 따라 사는 새로운 미래가 되라.



4. 체질이 전능하신이의통치를 받는 새로운 미래

    -> 영과, 마음, 생각과 혼이 전능하신이의 통치를 받으면 체질은 저절로 전능하신이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성욕, 정욕, 물욕, 식욕이 꺾어지고, 체질속의 사망이 떠나고, 몸이 변화체가 되어 강건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몸이 안따라옴으로 몸이 연약하므로, 못하는 일이없어야 겠다.



5. 생활이 전능하신 이의 통치를 받는 새로운 미래

    -> 하나님이 지배하시고, 주관하시는 생활이 될때, 영광 돌리는 생활이 되고, 영광 나타내는 생활이 되게 하시며, 본이 되는 생활이 되게 하신다.
    어떤 사람이 생활을 따라함이 아니라, 하나님 역사속에 내 생활이 저절로 그 순리대로 되어야 한다.
    그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생활이 되는 것이다.
    전에는 생활화 하려고 애썼으나, 전능하신이의 통치 받아 이제는 저절로 사상화, 신앙화, 체질화, 생활화 되어지는 역사를 받으라.
    이런자의 미래가 평탄하고, 형통한다.
    이제 다른 역사가 다 떠나가고, 전능하신이의 통치가 영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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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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