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사 3:1-12
제 목 : "이스라엘의 부패와 속화"
1. 물질을 의지하므로 부패와 속화(1)
2. 사람을 의지하므로 부패와 속화(2-3, 미 7:1-6)
-> 마지막때는 선한자가 가시같고 정직한 자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며 가족까지 원수라 했으니 마지막때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 2:22 이는 사람을 의심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보다 더 의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3. 아이가 방백이 되고 적자로 다스리게 하시니 부패와 속화가 온다.(4)
-> 아이같이 식견이 없는 자가 정치를 하며, 젖먹이 어린 아이로 사람을 다스리게 하므로 부패와 속화가 온다는 것이다.
4.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5)
사 24:1-3 도덕적으로 타락하므로 상하 계급의 무질서가 온다.
5. 관장의 수하에다 멸망을 둔다(6-7)
-> 관장이 되면 멸망을 받기에 식견이 있는자는 관장을 하지 않으려는 시대가 오게 된다.
물질을 의지하고, 하나님 보다 사람을 의지하고, 아이같은 자가 방백이 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무질서한 나라가 되므로 관장이 됨은 곧 멸망의 길인 것이다.
6. 언어와 행위로 범죄한다.(8)
-> 말과 행동으로 전부 죄짓는 행위를 공공연히 행하는 시대가 된다.
7. 음란한 죄를 발표한다.(9)
-> 소돔과 고모라 같다는 것은 음란하다는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숨기지 않고 발표한다는 것이니 화가 있다.
8.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10-11)
-> 환난시대는 심판의 복음으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데, 의인은 그 의를 행한대로 상급이 있으며, 악인은 악을 행한대로 보응이 따른다.
9. 지도자가 부패(12)
-> 마지막때 지도자가 하나님의 백성을 학대하는데, 하나님의 백성을 관할하는자는 부녀라 했으니, 마지막때 여종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영적인 지도자의 부패로 그 양들을 훼파하게 된다.
이럴때에 우리들은 2장같이 야곱의도를 배우고 4장 같이 한분 예수를 붙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