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전쟁과 시온의 성회를 내다보라 욜2:15~17, 욜2:20~21
1. 민족의 전쟁을 내다보라
‧ 미래를 보는 안목은 말씀을 보는 안목을 통해 얻게 된다.
‧ 욜2:20~21에서는 민족의 전쟁은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의 북편 군대를 쫓아내시는데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가게 하시며 상한 냄새와 악취가 오른다고 하였다.
‧ 상한 냄새와 악취가 오른다고 하였으니 하절기에 일어나는 전쟁을 의미한다.
‧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신 것이다.
‧ 출14:30~31을 보면, 홍해에서 애굽 군대를 넣으시고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다고 하였다.
‧ 출애굽 때 역사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역사가 민족의 전쟁이다.
‧ 사7:17~20을 보면, 앗수르를 파리와 벌 같이 불러 푸른 초장에 앉게 하신다고 하였다.
‧ 세 내어온 삭도와 같이 쓰신다고 하였다.
‧ 사8:5~8을 보면, 북방의 앗수르가 창일한 하수같이 덮게 될 때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 미5:2~4을 보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가 창대해져 땅 끝까지 이르게 되면,
‧ 미5:5~6같이 앗수르 사람이 궁들을 밟을 때에 예수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 사34:5를 보면,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려 진멸하신다고 하였다.
‧ 마24:6~8에서 예수님이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삼가 두려워마라 그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재난의 시작이다.
‧ 민족의 전쟁을 끝내고 대한민국은 통일이 된다.
‧ 민족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는 시온의 성회로 모여야 한다.
2. 시온의 성회를 내다보자.
‧ 우리는 민족의 전쟁이 있기 전에 시온의 성회에 있어야 한다.
‧ 기독교 삼대 성회
=> 미스바 성회 삼상7:3~12
=> 오순절 성회 행2:1~4
=> 시온의 성회 욜1:12~13, 욜2:1, 욜2:12~17
‧ 미스바 성회도 한 곳, 오순절 성회도 한 곳에서 열렸듯이, 시온의 성회도 한 곳에서 열리게 된다.
‧ 여호와의 성산에서 시온의 성회가 열리게 된다.
‧ 시온의 성회는 남종과 여종으로 지명하신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 시온의 성회가 열리기 전에 하나님의 계시가 나타나게 된다.
‧ 시온의 성회는 금식하는 성회다.
‧ 눈물로 부르짖는 성회다.
‧ 마음을 찢는 성회다.
‧ 마음과 생각이 여호와께로 몰수이 모이는 성회다.
‧ 신랑과 신부도 골방에서 나오는 성회다.
‧ 단과 낭실 사이에서 여호와께 부르짖는 성회다.
3. 여호와의 신을 받는 종이 나오는 역사
‧ 마가 다락방에서 열흘 동안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셨던 것과 같이, 시온의 성회에도 부르짖는 가운데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실 것이다.
‧ 욜2:29~30
‧ 욜2:28의 예언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는 성령이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이루어졌고,
‧ 욜2:29~30의 예언은 시온의 성회에 이루어지게 된다.
‧ 사59:19~20같이 여호와의 신이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하신다.
‧ 여호와의 신을 받게 되면 죄과가 떠나가게 된다.
‧ 사11:2~3에서는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지식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였다.
‧ 사61:1같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종이 되게 하시는 역사다.
‧ 미스바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우렛소리가 나서 블레셋 사람을 어지럽게 만드셔서 도망가게 하시니 이스라엘이 쳐서 승리하게 하셨다. 사무엘이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 신을 받은 종들이 여호와의 칼을 외치면 대적을 진멸하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 결론 : 여호와의 신을 부어 쓰신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25129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37945 | 2024년 8월 9일 |
2492 | 828 | 2020년 2월 19일 | ||
2491 | 812 | 2020년 2월 19일 | ||
2490 | 926 | 2020년 2월 19일 | ||
2489 | 823 | 2020년 2월 19일 | ||
2488 | 900 | 2020년 2월 19일 | ||
2487 | 847 | 2020년 2월 19일 | ||
2486 | 861 | 2020년 2월 19일 | ||
2485 | 827 | 2020년 2월 19일 | ||
2484 | 771 | 2020년 2월 19일 | ||
2483 | 757 | 2020년 2월 19일 | ||
2482 | 746 | 2020년 2월 19일 | ||
2481 | 757 | 2020년 2월 19일 | ||
2480 | 884 | 2019년 12월 31일 | ||
2479 | 793 | 2019년 12월 31일 | ||
2478 | 756 | 2019년 12월 31일 | ||
2477 | 779 | 2019년 12월 31일 | ||
2476 | 838 | 2019년 12월 31일 | ||
2475 | 827 | 2019년 12월 9일 | ||
2474 | 812 | 2019년 12월 9일 | ||
2473 | 884 | 2019년 12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