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장
갈라 놓으시는 역사
(마3:12, 마25:32-34, 계22:11, 암7:7-9)
1.
주예수가 키질하사 사명자를 갈라놓네
알곡모아 거두시니 타작마당 정결되고
쭉정이는 불에넣어 영원토록 태우시니
알곡으로 선택받은 택한종이 복이있네
2.
주예수가 분별하사 사명자를 갈라놓네
양과같이 순종한종 오른편에 세우시고
염소같이 거역한종 왼편에다 세우시니
오른편에 복있는종 그나라를 상속받네
3.
주예수가 때가되어 사명자를 갈라놓네
의로운종 구별하여 진리편에 세우시고
불의한자 버려두어 불의하게 두시리니
의로운종 그나라에 영원토록 복을받네
4.
주예수가 구원하려 사명자를 갈라놓네
거룩한종 보존하여 타협하지 않게하고
더러운자 버려두어 더러웁게 두시리니
거룩한종 사랑의성 영원토록 살게되네
후렴) 주예수가 다림줄로 담을쌓고 갈라놓네
(2001년 6월 11일 새벽 3시 20분 서울 성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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