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6.주일 주일저녁예배
▣ 심판기 욜3:9~17
1. 무력을 완비하고 전쟁을 준비한다. 욜3:9~12
· 심판기에 이르면 농기구로 무기를 만든다.
· 사2:4, 미4:3 - 무기로 농기구를 만들어 전쟁을 끝내는 시대가 온다.
· 우리는 현재 각 나라가 무력을 완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나라도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여 무력을 완비하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2. 악의 열매를 거두는 때다. 욜3:13
· 곡식도 열매를 맺고, 잡초도 열매를 맺는다.
· 이 가운데는 의의 열매도 있고 악의 열매도 있다.
○ 악의 열매
· 욜3:13에서 곡식이 익었고 포도송이가 익었으니 거두라는 것은, 악의 열매를 뜻한다.
· 욜3:13에서 악이 크기에 이 열매를 악의 열매로 보는 것이다.
· 은혜시대에는 포도송이를 요15장에 근거하여 중요하게 여겼다.
· 그러나 마지막 때에는 포도송이가 악의 열매로 예언하였다.
· 계14:14~20 - 포도즙틀에 포도송이를 넣고 밟았는데, 포도즙이 안 나오고 피가 나왔다.
=> 이 피는 곧 사63:1~6과 같이 악의 세력을 짓밟아 나오는 피다.
○ 의의 열매
· 약3:17~18
· 그렇기에 언제나 성경에는 악의 열매와 의의 열매가 함께 한다.
=> 마3:12 - 알곡과 쭉정이
=> 마25:32~34 - 양과 염소
3. 인종이 극도로 번창할 때다. 욜3:14
· 인구가 많은 나라는 억제 정책을 쓰지만, 잘 되지 않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같이 인구가 적은 나라는 인구 증가 정책을 쓰게 된다. 그래서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4. 해, 달, 별이 빛을 잃은 시대다. 욜3:15
· 계12:1~2의 말씀은, 이와 반대되는 이야기
· 계8:12, 욜2:31
· 해 : 신령한 말씀
· 달 : 신령한 성도
· 별 : 신령한 종
· 해가 빛을 잃는다는 것은, 신령한 말씀을 찾아 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 달이 빛을 잃는다는 것은, 신령한 성도를 찾아 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 별이 빛을 잃는다는 것은, 신령한 종을 찾아 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 별은 계속해서 떨어지게 되므로, 신령한 말씀이 전해지지 않게 되고, 신령한 말씀을 듣는 성도도 없어지게 된다.
· 신령한 종이 없어지게 되면, 말씀과 성도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 남을 대적하고 비난하는 종들을 늘어나지만, 남을 사랑하고 도와주고 함께 하는 종들은 줄어들고 있다.
· 좋은 동력자, 협력자, 봉사자,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 성도끼리도 신앙의 좋은 동지가 되어야 한다.
· 서로 비방하고 헐뜯으면 자기가 복을 받지 못한다.
· 누구에게든지 허물이 있지만, 그 허물을 계속해서 들추어내는 것보다 좋은 쪽으로 보고 말하는 사람이 복되다.
· 빛을 잃었다는 것은 어두워졌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어두워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5. 여호와가 피난처와 산성이 되신다. 욜3:16~17
· 하나님의 은혜, 긍휼, 사랑, 보호가 아니면 절대로 버틸 수 없는 어려운 시대가 다가온다.
· 요엘 선지자는 이러한 심판기가 이르러도 택한 종에게는 여호와가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주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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