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분 : 사 6:1-8
제 목 : "자신을 돌아보는 복된 종"
이사야 선지가 대선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을 돌아 볼 줄 아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자신의 부족을 돌아볼 줄 아는 복된 종이 됩시다.
1. 교만이 죽어지는 복된 종(1)
-> 여로보암왕이 가장 악한 왕이 었다면 웃시야 왕은 가장 교만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웃시야 왕이 죽었다는 것은 우리속의 교만한 세력이 죽는 진리를 말씀한 것입니
다.(대하 26:16-23) 우리속에 있는 교만이 무너지는 역사 받아 자신을 돌아보는 복된종이
됩시다.
2. 부정한 입술을 돌아보는 복된 종(5-7)
-> 이사야는 하늘이 열리고 보좌세계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보는 안목이 열렸습니다.
우리도 이사야 같이 자신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발견하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깨달았다면 제단 숯불이 이사야의 입에 닿은것 같이 우리의 부정한 입술이 성결 받아
사 50:4-5 같이 학자의 혀로 쓰임 받는 복이 있는 종이 됩시다.
3. 보고 듣고 깨닫는 복된 종(9-10)
->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화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는(사 6:1-4) 보고, 듣고 깨달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보고, 듣고, 깨닫는 복된 종이 되어 사 11:3 같이 바로 보고, 바로 깨닫고, 분별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4. 보좌를 바라보는 영계축복(1-4)
-> 교만이 죽어지고 부정한 입술이 깨끗해지고, 보는대로 심판치 않고 듣는대로 판단치 않을때 이사야 같이 보좌를 바라보는 대단한 영계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시간 영계가 열려 지고, 보좌세계가 열려지는 영계 축복을 받으므로 자신을 돌아보는 복된 종이 됩시다.
5. 사명감을 가지는 축복(8)
-> 이사야 선지가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한것 같이 우리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맡겨 주신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복된 종이 됩시다.
교만이 죽고, 입술이 성결 되고, 보는대로 심판치 않고, 듣는대로 판단치 않고, 보좌 세계를 바라보는 영계가 될때에 비로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는 보내소서"라는 이사야 같은 신앙 고백을 하게 될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복된 종이 됩시다.
결론 -> 자신 관리를 바로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