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자가 체질에 변화를 받을 때다. (사25:6-8, 고전15:52-54)
본래 우리는 창6:1-3절같이 범죄하여 심판받을 “육체”였으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나의 구주이심을 믿으면서 요3:3-5절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중생체”가 되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전15:52-54절같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되는 “변화체”를 이루어야 한다. 1) 말씀받고 은혜받는 체질로 변화를 받을 때다. (겔3:1-3)
겔3:1-3절에 두루마리를 먹으니 입에서 달기가 꿀 같다고 하였고 계10:9-10절에 작은 책을 먹으니 입에서 꿀같이 달다고 하였다. 사2:2-3절같이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마24:45-46절같이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으로, 히5:12-14절같이 단단한 식물로, 계2:17절같이 감추었던 만나로 말씀을 잘 받는 체질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은혜를 사모하며 잘 받아들이는 체질이 되면 이 사람은 은혜의 자리에 가기만 해도 그 영혼이 알고 기뻐하게 된다.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잘 받는 체질, 성령의 은혜를 영의 생수로 잘 받는 체질, 미5:7-9절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 같고 단비 같은 은혜를 잘 받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2) 지치지 않고 피곤하지도 않는 새 힘 받은 체질로 변화 받을 때다. (사40:29-31)
말씀의 힘, 은혜의 힘이 새 힘으로 오면 설교하다 지치지 않고 기도하다, 봉사하다, 전도하다 지치지 않으며 매일 향상하게 된다. 3) 병들지 않고 장애까지 회복되는 체질로 변화를 받을 때다. (사33:24)
그러므로 자신의 육체에 질병이 있다면 병원도 가야하지만 먼저 여호와께 회개하고 감사예물을 드려야 한다. 사35:5-6절같이 우리의 장애가 회복되어야 하는데 영적장애가 회복되어 하나님과 자유롭게 교통할 수 있어야 하고 육적장애까지 고침 받아 삶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4) 죽지 않고 주의 재림을 맞이할 체질로 변화 받을 때다.
사25:6-8절같이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져서 고전15:52-54절같이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변화체가 된다. 결론 :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영생할 몸으로 회복을 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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