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열조와 선한 열조(슥1:2~4)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 같은 위대한 조상이 있었기에 자기의 열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1)악한열조
➊발람과 발락(민22:1~6)
발람은 그 당시 선지자요 발락은 모압의 왕이다.
발락이 발람에게 돈을 주어서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했던 역사가 있었다.
그 역사를 보면서 우리에게
▷계2:14에서 발람과 발락의 교훈을 본받지 말라고 말씀한다.
▷벧후2:15~16 물질에 미친 선지자의 삶을 경계하라고 바울은 말씀한다.
이 시대에 우리도 발람같이 물질에 미쳐서 살지 말아야 하겠고, 그런 삶을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➋미리암을 본 받지 마라(민12:1~16)
*미리암은 모세의 누이다. 그러나 미리암의 동생이기전에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임이 중요하다.
*모세는 이미 히브리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인 것이다.
*그런 모세가 구스의 여인을 취했을 때 미리암이 비방했고, 그일로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렸다.
그 당시는 육적인 문둥이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우리 시대에는 영적인 문둥이를 만드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❸아간(수7:1)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얻은 전리품을 여호수아 앞에 다 갖다 놓아야 했었다.
*그러나 아간은 시날땅에 좋은 외투 한 벌과 금덩이를 숨긴 일이 있었다(수7:16~21)
*아간은 물론 그의 가족이 돌에 맞아 죽었고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 이름 하였다(수7:22~26)
우리 시대에 사람들도 하나님의 것을 탐내면 안된다.
❹가롯유다(마26:14~16)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았는데,
예수님이 가롯유다에게 차라리 나지 아니했으면 좋을뻔 했으리라 하셨다(마26:21~25)
가롯유다는 제자 중 한명으로 최고의 축복을 받았지만 결국엔 물질 때문에 저주를 받고 말았다.
❺아나니아 삽비라(행5:1~11)
초대교회에 일어난 사건이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아나니아 삽비라는 은혜를 받고 땅을 팔아서 드린다고 약속하고 얼마를 감추고 드려진 사건으로 부부의 생명이 떠나 멸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와같이 다섯가지 예에서 공통점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가 주어져도 회개가 안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셨을 때 바로 회개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2)선한열조(히11:1~40)
선한열조의 대표적인 사람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이들의 삶을 성경적으로 들여다볼 때 인간으로써 흠과 티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산 이들에게는 선한열조의 결말의 축복이 있었다.
*주의 재림이 임박할 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히10:37~39
*지금까지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고 살았다면, 이제는 다시오실 재림의 주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동안 2천년 동안은 된일의 말씀(고전15:3~4)을 믿고 초림의 주님을 믿고 살았지만.
이제는 될일의 말씀(계1:1)을 보면 믿음으로 다시오실 재림의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열조를 본받되 믿음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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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50406 | 2024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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