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을 꿀같이 먹는 종의 축복(계10:8~11)
1)심령이 변화되는 축복
그릇이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을 때 빈 그릇이듯, 우리 심령도 아무것도 채우지 않을 때 심령의 공허가 온다.
그런데 작은책의 말씀을 가득 담으면 심령의 변화가 오게된다.
▶심령의 변화는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는 변화다(잠3:3, 합1:3, 고후3:3)
*말씀이 담아지지 않아서 공허한 심령은 말씀이 심비에 새겨질 수 없다.
▶심령에 성전을 이루시는 변화다(계11:1, 슥4:2, 계1:20)
*심령에 제단과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신다.
*슥4:2에서는 순금등대라 말씀한다.
*고전3:16에서는 네 몸이 하나님의 전이다
*계1:20에서는 금촛대라고 한다.
심령의 성전을 이루고 영광의 천국까지 들어가게 하신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첫마디 하신 말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변화는 작은책을 꿀같이 먹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2)체질이 변화되는 축복
*하나님은 최초에 아담을 생령으로 지으셨다.
*그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므로 창6:1~3같이 육체가 되었다.
*육체란 범죄하여 심판받을 몸이다.
*그 육체를 가진 사람이 예수를 믿고 요3:3~5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중생체가 되었다.
그 사람이 이제 작은책을 심령에 가득 채울 때 심령의 변화가 일어나고, 말씀의 힘으로 체질의 변화가 온다.
*이러한 몸을 변화체라고 하며 사25:6~8같이 사망이 멸하여진 몸으로 고전15:51~54같이 변화체가 되어서
계11:12같이 공중으로 들림 받아 재림의 주를 영접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중생체가 된 사람 중에도 두 부류로 볼 수 있다.
➔중생체에서 고전15:51~54같이 변화체가 되어 공중에서 주의 재림을 영접하는 종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다시예언 할 때 계;7:9~14같이 백성될자로 따라 나와서 예비처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3)생활이 변화되는 축복
심령이 변화되고 체질이 변화되면 생활이 변화되게 되어있다.
*어떤 생활에 변화가 오는가? 이 새힘은 작은책의 말씀으로 주시는 새 힘이다(사40:29~31)
*작은책의 말씀으로 주시는 힘은 말씀의 힘, 은혜의 힘, 기도의 힘, 능력의 힘이다.
❇사단은 힘이 오는 근원을 차단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영계가 변화되는 축복
영계가 밝아지고, 영계가 맑아지고, 영계가 마귀참소 받지 않을 때 향상되는 영계가 된다.
*영광의 빛을 비추어 밝아지게 하신다
*이슬과 단비를 부어서 맑아지게 하신다.
*참소 받지 않는 새 하늘의 영계가 되게 하신다.
그 영계가 사40:29~30, 사46:10~11같이 독수리같이 향상하는 영계다.
5)사명감의 변화를 주신다(계10:11, 계11:3~6)
작은책을 꿀같이 먹는 종에게 다시예언하는 사명감의 회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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