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21)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준비하고 자신 있는 고백을 해야 한다.
1) 기름 등불 준비하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25:1-13)
--> 기름이란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종을 뜻하는 것이다.
기름부음 받은 예표의 사람은 시23:5에 다윗이 사무엘로부터 감람유 기름을 머리에 받았었다.
다윗이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을 하였다.
본문에 보면 그릇에 기름을 담았다라는 것은 행9:15에 바울이 이방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마25:1-13에서 말하는 그릇은 사명이 있는 종을 말하는 것으로 바울같이 사명이 있는
종을 그릇이라고 하는데 그 종에게 성령으로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것이다.
많은 종들이 기름 등불을 증거 하시는 분도 흔치 않고 기름 등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요일2:20, 27에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예수 믿고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내주하실 때 우리는 요3:3-5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표를 엡1:13에 성령의 인침인 것이다.
지난 2천년 동안 예수 믿고 받은 은혜는 심령에 와서 우리에게 믿음을 준 것으로 예수는 나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로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신 말씀이다.
마지막에 주의 재림을 영접할 사람은 머리에다 기름을 부어주셨던 것 같이 다윗의 머리에 감람유를
부은 것처럼 성령으로 머리에 기름을 붓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뜻은 기름 부음이라는 뜻이다.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으로 머리에 기름 붓는 역사를 마25:1-13에서 기름을 준비라고
하는 것이다.
죽어서 영혼 구원받을 사람은 예수 믿다가 죽어서 낙원에 가기 때문에
기름을 부음을 받지 않아도 되지만 재림의 주를 영접할 사람의 머리에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 된다.
기름 부음이 우리에게 오면 다윗을 누가 가르쳐 줄 필요 없었던 것 같이 우리도 누가 가르쳐
줄 필요 없는 영적인 지도자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기름 부음이 머리에 오면 머리가 개조되고 변화가 오면서 머리에 혼탁하고 혼잡한 것이
사라지고 머릿속에다가 말씀을 채운 사람의 머리에 지혜,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영이 오면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 확신이 오게 되는 것이다.
지난 2천년 동안은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에 와서 믿음 없는 사람에게 믿음이 생기게 하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머리에 받으면 머리의 개조 변화가 오게 되고
이 은혜가 오면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고, 투명해지고,가벼워지게 된다.
단1:20에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또
다른 사람의 지혜보다 10배나 뛰어났던 것은 다니엘에게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았던 것이다.
왕하2:9, 15에 엘리야의 머리 위에 있던 영감을 엘리사의 머리 위에 영감이 갑절이나 있는 것을
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를 영접하게 되었다.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에게 갑절로 주신 영감이 우리에게는 완전한 영감을 주신는데 우리 시대는
영감시대이므로 완전한 영감은 성령의 감동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심령에 오는 것은 은사, 이제는 은사시대는 지나가서 영감 따라 설교하고 영감 따라 강의도 하는
것이다.
고전2:10-11에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비밀까지 통달하여야
된다.
사61:1에 재림의 주가 오신다는 것을 알리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종에게 기름을 머리에 붓는다.
슥4:12-14에도 금기름을 부으셔서 주 앞에 모셔 설 때까지 변함없게 하신다.
합3:13에도 주께서 기름 받은 종을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사 악인의 집 머리를 치시고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신다.
계6:5-6에는 경제 난제가 닥쳐와도 기름 부음 받은 감람유는 경제 난제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슥4:12에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까 이 질문의 해답이 계11:3-6같이 기름 받은 종을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쓰신다.
주의 재림을 맞이할 사명이 있고 뜻이 있는 종은 이 말씀을 단번에 깨닫고 아멘하고 기름 부음을 성령으로 받읍시다.
--> 등불은 초림의 주님이 오실 때 등불은 요5:35에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온 세례 요한이
등불이다.
세례 요한은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나는
그분의 신 들매 들기도 감당할 수 없고 나는 쇠하여야 하겠고 내 뒤에 오시는 그는 흥하여야
하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재림의 주가 오실 때의 등불은 벧후1:16-19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계1:1-3에 다
증거한 요한계시록이 이 시대에 등불이다.
엡3:3-4에 주의 재림에 관계된 하나님의 비밀은 대강 기록했고, 그리스도의 비밀은 다
깨달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마17장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사람이 예수님하고 변화산에 올라갔는데 예수님의 갑자기
모습이 변형되는 재림의 주님의 모습이다.
2) 세마포 예복을 준비하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19:6-8)
--> 마22:11-13에 예복은 혼인 잔치는 기름과 등불 예복을 준비하고 주님과의 만남 그 자체가
혼인 잔치인 것이다.
계14:4에 음녀교회와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것이다.
계19:14-15에 하늘의 군대 될 사람도 예복을 입는다는 것이다.
3) 죄와 상관 없이 되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히9:28)
죄와 상관 없이 될려면 죄를 깨닫는 단계, 죄를 회개하는 단계를 거쳐서 사59:19-20에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려야만 우리를 죄와 상관없이 만드시는 하나님의 역사인데 우리가 이 역사를
받아야만 죄과가 떠나가고 죄와 상관없이 되어 두 번째 오시는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다.
사1:18-20에 죄에 대해서 나와 변론하는 것을 즐겨 순종하면 땅에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거절하여 배반하면 너는 칼에 삼키우리라는 여호와의 말씀이다.
사4:4에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주고 피까지
청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6:1-7에 이사야가 선지자로 부름 받을 때 숯불로 네 입에 닿았으니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사44:21-22에 우리의 죄와 허물이 안개 같고 구름같이 빽빽한데 여호와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내가 그걸 도말하여 준다, 없애준다, 지워준다, 사라지게 한다는 것이다.
슥3:4에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우리의 죄 값을 제하여 주신다.
슥3:9에 새길 것을 새기면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여 주신다.
슥13:1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려서 우리에게
죄와 더러움이 씻어지게 하신다.
미7:18-19에 우리를 다시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는 죄의 문제를 사복음서나 바울서신에서는 지난 2천년 동안은 회개를 하라고 하셨다.
지금도 죄가 생각난다면 그 생각나는 죄를 회개해야 된다.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는 성령이 바람같이 불어왔다면 이번에는 주의 재림을 맞이할
뜻이 있는 사람은 때가 되면 여호와의 신이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이요,
야곱에게 있는 죄과가 떠나가면서 죄와 상관이 없어진 종들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마25:5-6같이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로 나오라”라고 외쳐야 복이 있는 종이요,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고 두 번째 오시는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게 된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49556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2157 | 2024년 8월 9일 |
1008 | 416 | 2023년 6월 4일 | |
1007 | 480 | 2023년 6월 1일 | |
1006 | 443 | 2023년 5월 27일 | |
1005 | 398 | 2023년 5월 16일 | |
1004 | 385 | 2023년 5월 11일 | |
1003 | 417 | 2023년 4월 30일 | |
1002 | 449 | 2023년 4월 23일 | |
1001 | 442 | 2023년 4월 16일 | |
1000 | 411 | 2023년 4월 11일 | |
999 | 478 | 2023년 4월 2일 | |
998 | 482 | 2023년 3월 26일 | |
997 | 428 | 2023년 3월 19일 | |
996 | 569 | 2023년 3월 12일 | |
995 | 443 | 2023년 3월 6일 | |
994 | 530 | 2023년 2월 27일 | |
993 | 414 | 2023년 2월 19일 | |
992 | 418 | 2023년 2월 14일 | |
991 | 952 | 2023년 2월 6일 | |
990 | 638 | 2023년 1월 30일 | |
989 | 675 | 2023년 1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