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한 종에게 내리시는 긍휼 미7:18~20
1. 죄와 허물을 없이하여 주신다. 18절
· 사44:21~22에 보면, 허물이 빽빽한 구름 같고, 죄는 안개와 같이 자욱하지만 하나님 앞으로 오면 도말하여주신다고 하였다.
· 이사야의 예언과 미가의 예언이 함께 이루어져서 2016년 한 해 동안의 죄와 허물을 벗고 올해는 죄와 허물과 상관없이 갈 줄 믿는다.
2. 하나님의 긍휼로 죄와 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19절
· 사람에게는 두 종류의 죄가 있다.
- 원죄 : 타고날 때 지고 온 죄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먹고 들어온 죄
=> 인간이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원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 원죄는 자범죄와 달리 회개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 종교에서는 원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구원 받을 수 없는 것이다.
- 자범죄 : 자기가 지은 죄
=> 자범죄는 회개를 통해서 사함을 얻을 수 있다.
· 원죄는 예수를 믿으므로 사함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지은 죄는 회개를 통해서 사함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속죄의 원리다.
죄 | 죄를 깨닫는 단계 : 율법과 십계명을 통해서 깨닫는다. · 예수를 믿지 않으면 무엇이 죄인지 알 수 없다. · 십계명 중, 1~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지킬 것, 5~10계명은 인간 사이에 지켜야 할 것이다. 이를 기준으로 죄를 깨닫는 것이다. |
죄를 회개하는 단계 :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속죄를 받는 것이다. 히9:12~14 -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 속죄함을 얻는다. | |
죄와 상관없어지는 단계 사59:19~20과 같이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려 죄과가 떠나가게 해주셔야 한다. 히9:28 -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죄와 상관없어져야 한다. |
3.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대로 이루신다. 20절
· 시105:7~10 - 천대에 명하신 언약, 영영한 언약
· 사55:3 - 영원한 언약
· 계11:15 - 그리스도의 나라
· 택한 종의 죄와 허물을 없이하여 주시고,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대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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