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자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 49:14-26]
1. 택한 자를 잊지 않으신다. (14-16)
택한 자는 사 49:1-3 같이 모태에서 택하여 전통에 감춰놓고, 손그늘에 숨겨놓은 종으로 하나님은 택한 종을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과거 요셉을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사 애굽의 총리로 만드셨고, 모세를 잊지 않고 기억하사 소명을 주셨다. 요셉은 자기때가 되기 전까지는 애굽의 포로로 잡혀가서 갖은 고생을 하였으며, 모세도 광야에서 40년간 고생하였다. 이와같이 감추어놓고, 숨겨 놓으신 그 종의 입장에서 생각할때는 여호와가 버리신것 같고, 잊으신것 같으나 여호와는 택한 종을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셔서 정한때가 되면 요셉 같이 모세 같이 들어 쓰신다.
2. 대적을 떠나가게 하신다. (17)
택한 자를 헐뜯고 비방하며 황폐케 하는 자들을 떠나가게 하신다. 사 41:11-12 에 대적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어 찾아도 만나지 못한다고 하였다.
3.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신다. (22-23)
숨겨놓고 감추어 놓았던 그 종에게 역사하던 대적을 멀리 떠나가게 하시고, 사 11:11-12, 13:2 같이 복음의 기호를 들게 하실때에 왕과 왕비까지 낮아져서 그 종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다.
4. 택한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신다. (18-20, 24)
복음의 기호를 들때에 택한 사람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있다. 하나님이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종을 들어쓰셔서 복음의 기호를 세워 다시예언 하게 하실때에 능히 셀수 없는 많은 무리의 택함입은 백성들이 환난 가운데서 영과 육을 구원받게 하신다.(계 7:9-14)
5. 버림 받는 사람들도 있다. (21)
계 11:2 같이 심령의 성전을 척량받지 못한 자는 버림받아 이방인에게 내어 준바 되어 계 13:5-7, 단 7:25 같이 수정통치 시대에 들어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