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7/9/30 주일저녁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 (게3:7-8)]

◎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 (게3:7-8)



    1)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신다 (계4:1)
      밧모섬에 있는 사도요한에게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리면 영계고 열리고, 말씀도 열리게 된다.

      야곱은 벧엘에서 꿈을 꿀 때 하늘의 문이 열렸고
      예수님이 세례받고 나오시면서 하늘의 문이 열렸고
      스데반이 순교할 때 하늘의 문이 열렸다.


    2)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신다 (눅24:45)
      (마24:45)마음이 열리는 사람은 성경, 즉 말씀이 깨달아 진다.
      (계3:20)주께서 말씀으로 문을 두드리실 때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3)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다 (행14:27)
      우리의 가족 중에 아직 믿지 않는 가족, 다니기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가족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다.


    4) 은혜의 문을 열어 주신다 (히4:16, 암4:7-8)
      은혜시대 은혜의 문은 오순절 때 열려서 지금까지 왔고 서서히 닫히고 있으니 이제는 환난시대 은혜의 문이 열리 때이다.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내리는 곳은 은혜의 문이 열린 것이고 안 내리는 곳은 은혜의 문이 닫힌 곳이다.

      찬양할 때, 기도할 때, 말씀 묵상할 때, 말씀 들을 때 말씀을 전할 때 은혜의 문이 열린다.


    5)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신다 (약5:16-17)
      야고보사도는 엘리야의 심정으로 기도하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 많다고 하였다.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였고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였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기도가 무기요 힘이요 은혜다.
      이런 사람은 기도가 생활화 되고 기도가 체질화 되고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사무엘, 다니엘, 야고보, 엘리야, 베드로, 바울 등이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다.


    6)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신다 (골4:2-3)
      초대교회에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셨는데 베드라고 한 번 외치면 삼천 명, 오천 명씩 돌아왔다.

      (마24:31)마지막 때는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천사를 동원하여 사람을 모으신다.


    7)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신다 (사26:1-2)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근본목적이 바로 구원이다.

      우리에게 영혼구원의 문은 열려있지만 이것은 누구든 죽어야만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환난 때에 우리의 육체까지 구원하시는 역사가 있다.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는 문을 여신다는 것은 영육구원 받는 문까지 열린다는 것이다.


    8) 물질의 문을 열어 주신다 (사45:1-3)
      작은 물질은 내 힘으로 벌 수 있지만 큰 물질은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결론 :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문 아무도 닫지 못하리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80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1025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36052024년 8월 9일
    281

    2007/12/16 주일저녁 [안목이 열려있는 사람. (계3:18)]

    12602014년 5월 19일
    280

    2007/12/9 주일저녁 [하나님이 필요로 하여 찾으시는 종 (요4:21-24)]

    13112014년 5월 19일
    279

    2007/12/2 주일저녁 [삼대축복을 받을 종이 나온다 (사55:3-5)]

    10432014년 5월 19일
    278

    2007/11/25 주일저녁 [열린 문의 축복을 받을 사람 (계3:7-8)]

    11912014년 5월 19일
    277

    2007/11/18 주일저녁 [감사하는 종 변화와 기적이 일어난다 (단6:10)]

    11802014년 5월 19일
    276

    2007/11/11 주일저녁 [구원의 길 (요11:25-26)]

    10482014년 5월 19일
    275

    2007/11/4 주일저녁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 (계4:2-3)]

    11332014년 5월 19일
    274

    2007/10/28 주일저녁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복을 받을 때다 (사33:6)]

    10972014년 5월 19일
    273

    2007/10/21 주일저녁 [환난시대에 맞는 사명자의 바른 신앙 (히11:1-2)]

    10432014년 5월 19일
    272

    2007/10/14 주일저녁 [멜기세덱 반차의 축복 (히7:1-3)]

    13612014년 5월 19일
    271

    2007/10/7 주일저녁 [주의 손에 붙들린 일곱별 같은 종 (계1:20, 렘23:15-16)]

    13332014년 5월 19일
    270

    2007/9/30 주일저녁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 (게3:7-8)]

    12622014년 5월 19일
    269

    2007/9/23 주일저녁 [야곱의 도를 배우는 종 (사2:2-4)]

    12632014년 5월 19일
    268

    2007/9/16 주일저녁 [빛의 삼대 역사 (살전5:1-6)]

    11882014년 5월 19일
    267

    2007/9/9 주일저녁 [버림받지 않는 환난시대 축복 (마7:21-23)]

    12142014년 5월 19일
    266

    2007/9/2 주일저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 회복을 주신다 (사1:25-26)]

    11282014년 5월 19일
    265

    2007/8/26 주일저녁 [새 타작기계로 쓰실 종 (사41:14-15)]

    11652014년 5월 19일
    264

    2007/8/19 주일저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받는 축복 (사41:8-10)]

    12742014년 5월 19일
    263

    2007/8/12 주일저녁 [여호와가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 (미6:6-8)]

    14152014년 5월 19일
    262

    2007/8/5 주일저녁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갈 종 물러서지 마라 (히10:37-39)]

    11252014년 5월 19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