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9/9/27 주일저녁 [신성과 인성을 겸하신 예수님. (계22:16)]

 
◎ 신성과 인성을 겸하신 예수님. (계22:16)



    1) 다윗의 뿌리. (신성예수)
      다윗의 계통으로 나셨지만 다윗보다 먼저 계심을 뜻한 것이다.
      사11:1절의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인데 다윗의 뿌리와 이새의 뿌리란 같은 말이다.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났다고 하는 것은 한 분 예수님을 말씀한 것으로 사28:16절에서는 한 돌이라고 하였다.

      뿌리란 미5:2절에 근본이며 상고에 태초라고 하였으니
      요1:1 태초부터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신성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계5:5절에서는 다우시의 뿌리 되시는 예수가 이기었다고 하였다.
      이는 신성예수님이 요16:33절같이 세상을 이기신 승리다.
      요일5:4-5 우리가 신성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면 우리도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지만 삼일 만에 부활하시며 유대인의 교권, 로마인의 정권, 사망과 음부의 권세, 세상을 이기셨다.
      바로 이 예수님이 다윗보다 먼저 태초에 말씀으로 계신 신성 예수님이다.  


    2) 다윗의 자손. (인성예수)
      (사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며, 줄기란 다윗, 한 싹은 한 분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마1장을 보면 예수님은 다윗의 계통으로 나셨음을 알 수 있다.

      태초에 말씀으로 계시던 신서예수님이 요1:14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성 예수님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미5:2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시는 예수님은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 나셨다.

      딤전2:5 사도바울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인성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하였다.

      행1:11 예수님은 부활하신 육체를 가지시고 승천하셨기에 다시 육체를 가지시고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신다.


    3) 광명한 새벽별. (계2:28)
      광명한 새벽별이란 신성과 인성을 겸하신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사60:2, 마25:5-6, 계9:1-2 전 세계가 캄캄한 흑암시대가 되어도 광명한 새벽별 되시는 예수님이 그 어둠을 물리쳐 주신다.

      영계가 밝아지게 하시고 말씀도, 심령도, 표정도, 생활도, 미래도, 교회도, 가정도,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있는 곳마다 밝아지게 하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80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0972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35572024년 8월 9일
    383

    2009/12/6 주일저녁 [귀하게 쓰여지는 그릇. (딤후2:20-21)]

    11702014년 5월 23일
    382

    2009/11/29 주일저녁 [검열받아 인정받은 사람. (사13:2-4)]

    11532014년 5월 23일
    381

    2009/11/22 주일저녁 [열린문의 축복을 주소서. (계3:7-8)]

    13492014년 5월 23일
    380

    2009/11/15 주일저녁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라! (히2:1-4)]

    12912014년 5월 23일
    379

    2009/11/8 주일저녁 [감사를 준비하는 복된 사람. (살전5:18)]

    12322014년 5월 23일
    378

    2009/11/1 주일저녁 [말일에 주시는 축복. (계1:3)]

    11302014년 5월 23일
    377

    2009/10/25 주일저녁 [피해받지 않고 살 때다. (계9:1-6)]

    11852014년 5월 23일
    376

    2009/10/18 주일저녁 [피해받지 않고 살 때다. (계9:1-6)]

    11152014년 5월 23일
    375

    2009/10/11 주일저녁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2:6, 사24:14-16)]

    12162014년 5월 23일
    374

    2009/10/4 주일저녁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2:6, 사24:14-16)]

    12822014년 5월 23일
    373

    2009/9/27 주일저녁 [신성과 인성을 겸하신 예수님. (계22:16)]

    12592014년 5월 23일
    372

    2009/9/20 주일저녁 [심판의 권세를 받을 종. (사11:4-5)]

    13062014년 5월 23일
    371

    2009/9/13 주일저녁 [순교자의 기도응답이 이루어지는 사람. (계6:9-11)]

    11992014년 5월 23일
    370

    2009/9/6 주일저녁 [진리의 성읍을 이룬 종. (슥8:3)]

    13062014년 5월 23일
    369

    2009/8/30 주일저녁 [환난시대에 택한 사람을 살릴 대상. (마24:31)]

    12822014년 5월 23일
    368

    2009/8/23 주일저녁 [진리의 성읍을 이룬 종. (슥8:3)]

    12932014년 5월 23일
    367

    2009/8/16 주일저녁 [좋은 지도자와 좋은 협력자의 길. (출17:8-16)]

    13382014년 5월 23일
    366

    2009/8/9 주일저녁 [심판의 비밀. (계14:6-7)]

    12242014년 5월 23일
    365

    2009/7/26 주일저녁 [선지자의 심정을 가진 사람. (합3:1-2)]

    12692014년 5월 23일
    364

    2009/7/19 주일저녁 [성전의 기둥같이 쓰실 종. (계3:12)]

    12832014년 5월 2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