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2:6, 사24:14-16)
1) 동방풍속을 버리자. (사2:6)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대대로 내려온 세상의 풍속을 따르며 지켰으니 제사를 특히나 중요시 여겼다.
또한 십자가를 자동차에 달고 사고가 안 나기를 바란다든가 십자가를 목걸이나 반지로 만들어 하고 다니며 변화, 기적이 있기를 바란다면 이는 샤머니즘이다. 유형적인 십자가에는 아무런 역사가 없다는 것이다.
히브리민족이 광야에서 불 뱀에 물렸을 때 놋뱀을 바라보면 사는 기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놋뱀을 대대로 간직했다가 히스기야 왕이 부셔서 강에다 뿌렸으니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은 유형적인 것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일 년 내내 많은 풍속들이 있는데 그것의 근본을 따라 올라가면 모두 유교에서 나온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2:6절에서 야곱족속으로 선택받은 말세의 사명자라도 동방풍속을 버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야곱을 버리신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명절은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이다.
우리가 동방풍속을 지키면서 기독교, 유교, 불교가 합해지듯 예수를 믿었으나 이제는 동방풍속을 확실히 버리고 기독교의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장례문화의 염이나 절, 향 등과 결혼 문화의 함, 폐백, 절 등이 유교를 따르는 동방풍속이다.
우리 생활 속에 잘못된 것들을 근본적으로 버리고 고쳐서 신앙, 사상, 생활, 체질도 기독교화 되어야 한다.
또한 육적으로도 물질이 절약되고 자녀들에게는 확실한 기독교 교육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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