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석이 되시는 예수. (고전10:1-4)
고전10:1-12절은 출애굽 때의 이야긴데 1-4절에서 반석에서 물이 나온 역사를 말하며 그 당시에는 돌이었지만 우리 시대에 주신 진리는 그리스도라고 하였다.
1) 한 돌.
한 돌은 한 분 예수라는 뜻이며 독생자다. 사28:16, 슥3:9절에는 한 돌을 말씀하였고 사4:1절에 한 남자, 사9:6-7절에 한 아기, 한 아들, 사11:1절에 한 싹, 한 가지, 사19:19-20절에 한 구원자, 보호자, 사32:1절에 한 왕 요1:14, 요3:16절에 독생자라고 하였다.
2) 버린 돌.
마21:42절에 버린 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오셨지만 인간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밖에 성 밖에 내쳤다고 하였으니 버린 돌 예수다.
사28:16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시험한 돌이라고 하였으니 이 또한 십자가 지신 예수다.
3) 머릿돌.
마21:42, 슥4:7절에 건축자가 못쓴다고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하였고,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은총 은총이 내린다. 사28:16절에는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머릿돌이나 기초돌은 모두 계11:15같이 천년왕국 건설하실 예수님이다. 앞으로 주님은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천년동안 이루시니 그분이 바로 머릿돌 예수님이다.
4) 뜨인돌.
단2:34-35, 44-45 다니엘은 이상 가운데 뜨인돌이 금신상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니 신상은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
금신상은 세상 나라를 말함이요, 뜨인돌은 심판주 예수다.
결론 : 사33:16 견고한 바위 예수님이 보장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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