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치한 마음을 받아 통일되게 하자. (겔11:19-20)
1) 예루살렘 교회가 통일되게 하자. (슥8:3)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인데 예루살렘 교회가 진리로 통일된 성읍이 되어 비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성읍이 되어야 한다.
사2:2-3, 미4:1-2절같이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받고
슥14:8절같이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성령의 은혜를 받을 때
일치한 마음을 받아 교회가 하나로 통일을 이룰 수 있다.
계6:2, 계19:14-15절같이 백마의 사상으로 사상통일을 이루어 복음의 절대성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
2) 우리들의 가정이 하나로 통일되게 하자.
마24:37절 이하에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아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 열중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계14:6절같이 영원한 복음으로 가정이 통일되어 노아의 가정 같은 축복을 받아야 한다.
3) 자신의 영과 혼과 몸이 하나로 통일되게 하자. (살전5:23)
사도바울은 인간이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 혼은 정신으로 짐승에게도 있으며 영은 생령,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영의 세계로서 인간에게만 있으며 영이 있기에 신앙심이 있다.
겔36:26절에 새 영과 겔11:19-20절에 일치한 마음을 받아서
불순종의 영이나 미혹의 영, 귀신의 영, 깊이 잠들게 하는 영, 개구리의 영, 더러운 영들은 모두 떠나가고 진리의 영, 거룩한 신들의 영,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혼은 슥4:6-7절같이 스룹바벨 개조역사로 모든 혼잡이 떠나가고
계6:2절같이 백마의 사상을 이루어야 한다.
슥4:12-14절같이 금기름을 머리에 부어주시면 생각의 변화, 정신의 변화를 받고 주 앞에 모셔서기까지 변함없는 사람이 된다.
몸은 사25:6-8, 고전15:52-54절같이 사망이 멸하여져서 주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 체질로 변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