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자가 정신을 차리고 살 때다. (벧전4:7)
1) 정신 차리고 준비하는 삶을 살 때다. (마25:1-13)
마25:1-13절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채로 졸며 잤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고 졸며 잤다.
기름은 기름부음 받는 역사로서 슥4:12-14절같이 성령의 기름을 금기름으로 머리에 부어주시면 신앙에 변함이 없게 되고 신랑 되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등불은 예언의 말씀으로서 벧후1:16-19절에 예언의 말씀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다고 하였다.
2) 정신 차리고 근신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 때다. (벧전4:7)
근신이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마음을 낮추고 죄인의 심정으로 부족과 허물을 돌아보고 자숙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정신 차리고 마취참소 받지 않는 삶을 살 때다. (계12:10)
자신에게 약점이 있을 때, 불순종할 때, 거역할 때, 입으로 범죄할 때, 잘못 생각하고 잘못 마음먹고 잘못 생각할 때 바로 마귀참소를 받게 된다.
4) 정신 차리고 백마의 사상을 무장하는 삶을 살 때다. (계6:2)
5) 정신 차리고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 때다. (단12:3)
정신을 차렸다면 사람을 죽이는 삶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우리에게 주신 될 일의 말씀으로 사람을 살려야 한다.
결론 : 정신을 차렸다면 깨어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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