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야의 심정으로 기도할 때다 (약5:16-18)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기도에는 줄이 있어 그 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기도의 줄을 놓치거나 기도의 줄이 끊어지면 기도의 힘을 잃게 된다. 기도하지 않고는 영계를 유지할 수 없고 기도의 힘을
얻을 수 없다. 본문 말씀에 엘리야의 심정이란 기도의 응답이 내리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 되는 절박한 심정을 말한다.
이러한 심정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이 내리게 되는 것이다.
1. 기도의 영을 구하자.
구약시대 기도하는 종을 들면 엘리야, 사무엘, 다니엘을 들 수 있다.
신약시대 기도하는 종으로는 베드로, 요한, 야고보, 바울을 들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를 본으로 삼아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2. 기도의 힘을 구하자.
본문 말씀을 보면 의인의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고 하였다.
기도의 힘이 있어야 보좌에 상달되는 기도를 할 수 있다.
기도의 힘이 있어야 역사있는 기도를 할 수 있다.
응답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3. 기도가 생활화 되게 하자.
기도가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기도가 저절로 되어야 한다.
기도가 생활화 되면 영적 감감과 기능이 살아나고 회복된다.
영적 감각과 기능이 살아나야 분별력이 생긴다.
영적 기능이 회복되어야 주의 일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최소한 하루 1시간에서 3시간은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가 뒷받침된 설교를 할 때, 생기가 운행하며 감동, 감화를 주게 된다.
4. 기도가 체질화 되게 하자.
기도가 체질화 되면 무시로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
5. 기도가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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