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금 제 296차 성회 열두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7장 - 종 된 자의 구원과 백성 될 자의 구원
○ 17절
‧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러라’
•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 생명수 샘 계22:1~2
‧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 계7:1~8
‧ 흰 옷 입은 무리들 계7:9~14
•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러라
‧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 계21:4
‧ 무궁천국 :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
▣ 요한계시록 제 8장 -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
○ 1절
‧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 서론적인 계시 : 계1장 ~ 계4장
‧ 목록적인 계시 : 계5장 ~ 계7장
‧ 본론적인 계시 : 계8장 ~ 계14장
‧ 목록적인 계시에서 본론적인 계시로 전환되는 것을 나타내었다.
○ 2절
‧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 단7:10, 계5:11
•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 나팔 : 말세의 시기
‧ 계8장에서 나팔을 불기 시작하면 말세가 시작되니 이 때부터 본론적인 계시에 들어가게 된다.
‧ 첫째 나팔을 불면 환난시대가 시작된다.
○ 3절
‧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 나팔을 불고 말세의 시기가 시작되면, 이 말씀으로 기준을 삼는 종과 교회는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
‧ 기도 없이 말씀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계6:9~11 - 하나님 보좌 앞에서 순교자들이 기도한다.
‧ 계5:8 - 금대접에 기도분량을 채워야 한다.
‧ 예수님이 봉함한 책을 취하시고 인을 떼실 때에는 말세에 사명이 있는 종들이 개인의 기도분량을 채워야 한다.
‧ 하늘에서는 순교자들이 기도하고 이 기도의 응답이 내려 뜻이 있는 종들에게는 빨리 회복되고 변화된다.
‧ 땅에서는 금대접에 자신의 기도분량을 채워야 한다.
‧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 것, 그것을 통해서 온 역사를 가지고 기도의 분량을 금대접에 채워야 한다.
‧ 계8:3~5 - 금향로
‧ 기도는 영의 호흡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통로다.
‧ 기도를 체질화, 생활화 하자
‧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자.
‧ 기도를 금대접, 금향로에 채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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