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수 제 297차 성회 셋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8장 -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
◎ 둘째 나팔 : 사회 혼란기
○ 8절
‧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 사회주의 혁명의 불에 타는 나라
•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숙청하고 학살하므로 사회가 혼란해졌다.
○ 9절
‧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 자유가 박탈을 당한다.
•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 공산화된 지역의 교통이 두절된다.
◎ 셋째 나팔 : 교회 혼란기
○ 10~11절
‧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 횃불같이 타는 큰 별
‧ 유명한 종을 의미한다.
‧ 별은 하늘에 있어야지 떨어지면서부터는 별이 아니다.
‧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끊어진 것을 의미한다.
‧ 하늘에 있지 않고 떨어진 별을 별똥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 말2:3에서는 부패한 제사장의 얼굴에 똥을 칠하라고 하였다.
‧ 떨어진 별의 예표 : 엘리 제사장
=> 최초로 삼대직분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다. : 사사, 제사장, 선지자
=> 정치, 종교, 영적인 지도자의 축복을 받았음에도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끊어지게 되니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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