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절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 환난시대 사랑을 받는 자
· 말1:2~3을 보면,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는 구별된 사랑이다.
· 은혜시대 사랑은 십자가 사랑이라고도 하는데, 그 기준은 요3:16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함이다.
· 고전13:1~13 -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 요일4:7~21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기록하였다.
· 된 일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시대 사랑이다.
· 은혜시대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 은혜시대 사랑은 에서와 야곱을 구별하지 않고 사랑하시지만, 환난시대 사랑은 구별하시는 사랑이다.
· 사43:3~4 - 사랑하는 자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대신하신다.
· 습3:17~20 - 잠잠히 사랑하시는 자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
· 계2:4~5 -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 계3:9 - 원수로 발 앞에 절하게 하여 사랑하시는 증거를 주신다.
· 환난시대 사랑은 될 일의 말씀을 통해서 받게 된다.
· 환난시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천년시대 사랑을 받는 데까지 가게 된다.
=> 사62:1~5 - 헵시바 쁄라의 사랑
· 계20:9과 같이 사랑하시는 성에 가서 받게 되는 사랑이다.
·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된 일의 말씀을 받는 순간 은혜시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고,
· 될 일의 말씀을 통해서 환난시대 구별된 사랑을 받고, 우리의 생명을 보장 받고 보배롭고 존귀해지고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대신하시고,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시고, 사랑하시는 증거를 주신다.
· 은혜시대 무조건적인 사랑과 환난시대 구별된 사랑의 차이
=> 은혜시대 사랑은 잘못해도 책망과 징계가 없다.
=> 환난시대 사랑은 잘못하면 책망과 징계가 따른다.
· 환난시대 사랑은 사43:1과 같이 지명하신 종이 받는 사랑이기에, 잘못하면 책망과 징계를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합당한 종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책망과 징계 히12:5~13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 책망과 징계를 주시는 것은 아들같이 대우하시기 위함이다.
· 하나님이 책망과 징계를 주시지 않고 그냥 두시면 좋겠지만, 이는 사랑하시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 성경에서 징계를 받고 돌아온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징계를 받고 돌아오지 않고 망한 사람이 있다.
=> 징계 받고 돌아온 사람 : 요나, 베드로
=> 징계 받고 돌아오지 못하고 망한 사람 : 삼손, 엘리, 가룟유다
· 책망과 징계를 받고 돌아오는 것보다 책망과 징계 없이 바로 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 책망과 징계가 따르면, 영적 후유증이 생긴다.
· 책망과 징계를 받기 전에 열심을 내서 회개하라는 말씀이다.
· 열심을 내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힘들다.
=> 성령의 역사를 받아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고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을 주셨다.
=> 차든지 : 성령의 생수 / 더웁든지 : 성령의 불
· 성령의 생수
=> 은혜시대 요4:10, 요7:37~39 -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
=> 환난시대 슥13:1 - 다윗의 샘을 열어 죄와 더러움을 씻어주신다.
슥14:8 -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가 사시사철 흐른다.
미5:7~8 - 이슬과 단비를 부어주신다.
· 성령의 불
=> 은혜시대 행2:1~4 - 오순절에 내린 불 같은 성령의 역사
· 이 역사를 통해 행3장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3천명, 5천 명씩 회개시키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냈다. 은혜시대 불의 역사를 통해서 열정을 받고 열정을 전했다.
· 환난시대 성령의 불 히12:29, 사4:4
· 성경에서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성령의 생수를 받든지, 성령의 불을 받아서 열정을 가지고 해야 한다.
· 찬양, 기도, 설교, 강의가 뜨거워져야 한다.
· 하나님이 주시는 재능에 맞게 열정을 가지고 해야 한다.
· 회개하라 : 회개를 열심히 해야 한다.
· 앞으로 회개가 안 되는 시대가 오게 된다.
=> 심판기가 이르면 회개를 하지 못한다.
· 회개는 성령의 역사가 와야 회개를 할 수 있게 된다.
· 성령의 역사가 없이 하는 회개와 성령의 역사 속에 하는 회개는 그 차원이 다르다.
· 성경을 보면 망하는 사람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회개를 못했다.
=> 삼손, 엘리, 사울
· 하나님이 회개할 마음을 주시고, 회개하는 영을 부어주셔야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베드로에게 회개하는 마음과 회개하는 영을 주셔서 돌이키게 하셨지만,
· 가룟유다는 회개하지 못하였다.
· 아간, 고라, 발람은 회개하지 못하고 망하였다.
· 회개하는 것이 은혜다.
· 회개가 제대로 된 사람은 우울하지 않고 마음이 시원하고 가벼워지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회개하라는 것은 게으른 것이다.
· 마25:14~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등장한다.
=>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은 바로 가서 일을 했지만,
=>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땅에 묻었다.
·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역사를 주시면 지체하지 않아야 한다.
· 안일하고 태만하니까 게을러지는 것이다.
· 주의 일을 태만하게 여기는 것이 게으른 것이다.
· 아름다운 소식을 두려워 말고 외쳐야 한다. 사40:9~10
○ 20절
·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내가 : 주님
· 주님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데 될 일의 말씀을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도록 두드리시는 것이다.
· 마음의 문 눅24:45 - 마음을 연다.
· 음성을 듣고 : 말씀을 듣는 것을 말한다.
=> 사50:4~5 - 학자의 귀
=> 계2장, 계3장 - 귀 있는 자
· 될 일의 말씀을 들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주님이 들어오신다고 하였는데, 이는 곧 될 일의 말씀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 이를 다른 성경에서는 머릿돌이라고 하였다. 슥4:7, 마21:42
=> 머릿돌 :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예수, 천년왕국을 건설하시는 말씀과 진리
· 마음의 문이 열린 사람은 말씀이 들린다.
· 말씀이 마음 속에 들어오게 되면 심령의 공허가 물러가게 된다. 사24:1~3
· 말씀이 마음 속에 들어오면 말씀으로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된다.
○ 21절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이기는 그에게는
· 안일과 태만, 게으름을 이기는 자
•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 내 : 예수님
· 내 보좌 계1:5~6, 계17:14, 계19:16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 계11:15 - 천년왕국의 통치자
· 함께 앉게 하신다는 것은 계5:9~10, 계20:4~6 - 천년왕국 왕권의 축복
•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내가 이기고 : 십자가의 승리, 부활의 승리, 기독교 1차 복음의 승리
=> 요16:33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계5:5 -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 계6:2 - 흰 말 탄 자가 이기고
· 예수님이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이기는 자를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왕권의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 22절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계2장과 계3장에서 일곱 번 이기는 자에 관한 말씀을 주셨는데, 일곱 번째 이기는 자에게는 천년왕국의 왕권을 주신다고 제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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