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한 분이시지만, 은혜시대 성령의 역사와 환난시대 성령의 역사로 나뉜다.
· 사도요한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였다.
· 은혜시대 성령의 역사 : 보혜사
=> 욜2:28의 예언이 행2:1~4에서 성취되었다.
=> 만민에게 신을 부으면 장래 일을 말하며 꿈을 꾸며 이상을 볼 것이라고 하였다.
=> 오순절에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 이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 요4:10 - 생수
· 요7:37~39 - 믿는 자가 받을 성령
· 요14:16~17, 요14:26 - 보혜사
· 행1:8 -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
· 고전12:4~11 - 각종 은사
· 엡1:13, 고후1:22, 고후5:5 - 성령의 인
· 환난시대 성령의 역사 : 일곱 영
=> 욜2:29~30의 예언이 계5:6에서 성취되었다.
=> 내가 또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붓는다.
· 남종과 여종이 받을 여호와의 신
· 사11:2~3 -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 사59:19~20 - 하수같이 신이 임하시면 죄과가 떠나간다.
· 사61:1 - 신을 부어주시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게 하신다.
· 이 예언이 계5:6에 와서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 일곱 영 : 완전하게 하시는 역사
· 계11:3~6에 엘리야의 역사와 모세의 역사가 합해진 두 증인의 권세를 받게 하신다.
· 은혜시대 교회는 보혜사 성령만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일곱 영의 역사까지 알고 그 역사를 받아야 한다.
· 이제는 보혜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곱 등불, 일곱 눈, 일곱 뿔, 일곱 영의 역사를 구해야 한다.
·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신이라고 하였고 사도요한은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 시대 따라 주시는 성령의 역사
- 은혜시대에는 은혜시대에 맞는 성령, 환난시대에는 환난시대에 맞는 성령
· 성령의 역사는 반드시 말씀 따라 역사하신다.
=> 은혜시대 성령의 역사는 된 일의 말씀
=> 환난시대 성령의 역사는 될 일의 말씀
· 환난시대 말씀을 전하는 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성령은 거룩한 영이기에, 말씀이 진리라면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말씀을 전하는 종이 기도하지 않는다든지, 교만하다든지, 문제가 있기에 말씀을 전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 것이다.
○ 6절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 계22:1~2 - 생명수의 강
· 창1:6~7 - 궁창 위의 물, 궁창 아래의 물
· 궁창 아래의 물 : 우리가 마시는 물
· 궁창 위의 물 : 생명수의 강
=> 시148:4 - 다윗이 본 하늘 위의 물
· 계21:6 -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신다.
· 새 하늘과 새 땅 무궁천국에 들어가 생명수를 마시고 영원히 살게 된다.
· 창조 때에 궁창 위의 물을 보존해두신 것이다.
· 어떤 사람은 노아 홍수 때 궁창 위의 물이 다 쏟아졌다고 하지만, 시148:4을 보면 노아 홍수 이후의 사람인 다윗이 하늘 위의 물이라고 하였기에 궁창 위의 물은 아직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영원히 공급해주신다.
•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눈 계5:6 - 일곱 눈
· 슥4:10 - 여호와의 눈
· 계1:14 - 그 눈은 불꽃 같고
· 계2:18 - 그 눈으로 교회를 살피신다.
· 계2:23 -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신다.
○ 7절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 24장로가 성도의 편에서 하나님을 받든다면, 네 생물은 하나님 편에서 수종을 든다.
· 겔1:4~28
·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
· 에스겔 선지자는 네 생물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 사람의 편에 있지 말고, 네 생물과 같이 하나님 편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사람을 의식하고 결정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편에 유리한 결정을 해야 하나님 편의 사람이다.
·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음 먹고, 행동하고, 말하고 생활해야 한다.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 미5:7~8 - 이슬과 단비를 받을 때 젊은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이 될 수 있다.
=> 인생을 기다리거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다.
· 계10:1~3
=> 작은 책을 꿀과 같이 먹은 종은 작은 책을 외칠 때에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외친다.
· 젊은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말씀이 들어있어야 한다. 말씀 속에서 나오는 믿음과 용기, 담력과 자신감이어야 오래 갈 수 있고 힘이 나오는 것이다.
· 작은 책을 꿀같이 먹었을 때 드러나는 믿음이 이 믿음이다.
•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 송아지 : 희생과 충성
· 왕상18:33
·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와 대결을 할 때 제단을 쌓고 장작을 올리고 그 위에 송아지를 각을 떠 올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불이 내렸다.
· 송아지가 희생의 제물이 되니까 엘리야 제단에 불이 내리고 승리를 주셨다.
· 눅15:23
· 돌아온 탕자를 위해 송아지를 잡고 동네 사람들과 잔치를 가졌다.
· 하나님 앞에 드리는 최고의 제물이 황소였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송아지와 같이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희생하고 충성하라는 것이다.
· 돈으로 충성하려니 돈이 없고, 몸 바쳐 충성하려니 힘이 없고, 재능이 없고, 무엇으로 희생하고 충성하여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살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의 얼굴 같고
· 사람의 얼굴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 딤전2:5 -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 갈4:19, 빌3:21, 고전15:44~49
· 창1:26~28
· 지난 날은 예수를 믿었다면, 이제는 예수를 닮아야 한다.
· 첫째 아담의 형상으로 태어났지만,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 주님이 네 생물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네 생물을 닮아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성하라는 것이다.
•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 독수리와 같은 영계 축복
· 사40:29~31 - 새 힘을 주시고
· 사46:10~11 - 될 일을 알려 하나님의 모략 가운데 복을 받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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