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5장 - 심판의 권세를 받으시는 예수님
○ 12~14절
‧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 우리가 경배할 대상은 오직 예수님 뿐인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 하늘 위, 땅 위, 땅 아래, 바다 위와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 요한계시록 제 6장 - 말세의 징조와 순교자의 호소기도
‧ 요한계시록에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이 있는데,
=> 일곱 인은 말세의 징조를 나타내고
=> 일곱 나팔은 말세의 시기를 나타낸다.
○ 1절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첫째 인을 땔 때 첫째 생물이 말하게 된다.
=> 첫째 생물 계4:7 - 사자 같은 첫째 생물은 들짐승을 대표하였다.
=> 미5:7~9 -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
=> 계10:1~3 - 사자같이 외친다.
=> 두려움이 없는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이 되기 위해서는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 2절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 흰 말에 대한 슥6:1~3의 예언이 계6:2에서 이루어졌다.
‧ 흰 말 : 기독교 2차 복음운동
‧ 기독교 복음은 1차와 2차로 나눌 수 있다.
=> 1차 복음은 마24:14같이 천국복음이다.
=> 2차 복음은 계14:6~7같이 영원한 복음이다.
‧ 1차 복음 : 천국복음, 초림의 주 예수, 고전15:3~4 - 된 일의 말씀
=>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 2차 복음 : 영원한 복음, 재림의 주 예수, 계1:1 - 될 일의 말씀
=>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
‧ 초림의 주를 알리던 때가 있었다면 이제는 재림의 주를 알리는 때가 된 것이다.
‧ 1차 복음을 전하던 사명이 있고, 2차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다.
‧ 1차 복음을 전하던 시기는 마쳐지고 2차 복음이 시작될 시기가 되었다.
‧ 흰 말, 기독교 2차 복음운동은 계19:11~15에 가서 승리를 이루게 된다.
‧ 용을 잡는다. 계20:1~3 - 무저갱에 일천 년 동안 가둔다. 눅8:30~31
‧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잡는다. 계19:19~20 -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넣는다.
=> 짐승 계13:1~10, 거짓선지자 계13:11~18
‧ 악인들을 죽여서 새의 밥으로 만든다. 계19:17~18, 계19:21
‧ 계6:2에서 또 이기려고 한다는 말씀이 계19:11~15에서 승리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 지금은 기독교 2차 복음을 전파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 계6:1~8을 보면, 네 가지 말이 등장하는데 흰 말은 인을 떼는 시점에 이미 존재하였고, 나머지 세 말은 인을 뗄 때 등장하였다.
=> 계6:2 - 흰 말이 있는데, 계19:11 -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시던 예수님 요1:1,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 요1:14
미5:2
=> 사11:1, 계5:5, 계22:16 -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 초림의 주가 오셨을 때, 제자들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 구신의 왕 바알세불이라고 하였다.
‧ 이와 같이 우리시대에도 성경을 잘 안다는 사람들이 흰 말 탄 자를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계19:11~13 -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그렇기에 백마 탄 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 활을 가졌고 : 화살이 없다는 것을 가지고 적그리스도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 사49:1~3을 보면, 지명하고 택하신 종을 마광한 살을 만드시고 전통에 감추셨다.
=>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종으로 만드신다는 말씀이다.
‧ 이 화살이 합3:3~10에 와서 심판주가 등장하실 때 쓰임 받게 된다.
=> 심판주 예수님 계19:11~13
=> 화살 같은 감추었던 종 계19:14~15 - 하늘의 군대
=> 즉 화살은 계6장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계16:16 아마겟돈 전쟁에서 산 자를 심판할 때 등장하여 쓰임을 받게 된다.
=> 활은 예수님이 가지신 심판의 권세를 의미한다.
‧ 사49:1~3같이 마광한 살을 만드시는 것은, 사43:1같이 재창조하시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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