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강해 21강
▣ 이사야 5장 - 성민이 화 받을 일
‧ 영적인 분별력
‧ 히5:12~14 - 단단한 식물을 먹고 분변하는데 이른다.
‧ 사5:20~21은 분별력을 상실한 것을 말씀하셨다.
‧ 영을 분별해야 한다. 요일4:1~6
‧ 요14:16~17 - 성령은 진리의 영
‧ 딤전4:1~2 -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받고 양심의 화인을 맞는다.
‧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해보라.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이고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 말씀을 분별해야 한다.
‧ 히4:12~13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다.
‧ 된 일의 말씀, 될 일의 말씀을 분별해야 한다.
‧ 된 일의 말씀 고전15:3~4 - 성경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승천
‧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이 우리 믿음의 기준이고 확신이었다.
=>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었다.
=> 이를 전파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고 전파하며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해 힘쓴 것이다.
‧ 이제는 될 일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계1:1, 계1:19, 계4:1, 계22:6
=> 성경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질 일이다.
‧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 가운데 지난 2000년 동안 이루어진 것이 된 일의 말씀이고, 이루어질 것이 될 일의 말씀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변함이 없다.
‧ 이것을 믿는다면 걱정 없이 담대할 수 있는 것이다.
‧ 말씀의 기준이 잡혀 있지 않기에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해서 동요하는 것이다.
‧ 교회를 분별해야 한다.
‧ 세상 사람을 교회로 오게 하는 종도 있고, 교회를 분별해서 깨닫게 하는 종도 있다.
‧ 계1:20 - 교회에 비밀이 있다.
=> 음녀교회와 신령한 영적교회를 분별해야 한다.
‧ 음녀교회 계17:1~3
=> 다원주의를 용납하는 교회가 음녀교회다. 계19:1~2
=> 잘못 믿었기에 심판하신다.
‧ 신령한 영적교회 계12:1~6
=> 별빛 같은 종이 달빛 같은 성도에게 햇빛 같은 말씀을 전해서 부르짖는 가운데 사명자를 해산하는 신령한 영적교회
‧ 주의 종에게는 성도들에게 말씀 속에의 진리를 바로 전해줄 사명과 의무가 있다.
‧ 종을 분별해야 한다.
‧ 계1:20 - 별의 비밀이 있다.
=> 떨어진 별과 붙들린 별이 나온다.
‧ 떨어진 별
‧ 계8:10~11 - 강과 물샘에 떨어진 별이 쑥물을 낸다.
‧ 쑥물 렘23:15~16 - 거짓선지자의 사악한 교훈
=>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묵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 게9:1~2 -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여니 연기가 나온다.
=> 연기로 인하여 마25:1~13같이 영적인 밤을 맞아 다 졸며 자게 된다.
‧ 계12:3~4 - 붉은 용이 꼬리로 하늘 별 1/3을 땅에 떨어뜨린다.
‧ 유1:13 - 유리하는 별이 거품을 낸다.
=> 영적인 허영, 허세, 허풍, 허상으로 양을 미혹한다.
‧ 떨어진 별이 있어도 하나님은 붙들린 별로 사람을 살리신다.
‧ 단12:3 - 지혜있는 종
=> 단12:9~10같이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 있는 종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종이 별과 같이 비췬다.
‧ 사41:10 - 주의 오른손으로 붙드신다.
‧ 계1:20 - 일곱 영의 역사를 통해서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과 같은 종이 사람을 살린다.
‧ 떨어진 별이 사람을 죽일 때, 붙들린 별이 나와서 사람을 살린다.
‧ 영, 말씀, 교회, 종을 분별하는 것은 영의 생활을 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내 구원과 연관되기 때문이다.
‧ 복음을 분별해야 한다.
‧ 천국복음 마4:23, 마24:14
‧ 영원한 복음 계14:6
‧ 천국복음으로 시작했다면, 영원한 복음으로 마치신다.
‧ 인치는 역사를 분별해야 한다.
‧ 성령의 인 엡1:13, 고후1:22, 고후5:5
=> 믿음의 확신, 구원의 확신, 내세의 확신
‧ 하나님의 인 계7:1~4, 계9:4
‧ 계14:1, 계14:3 - 하나님의 인은 십사만 사천으로 예정되어 있다.
‧ 성령의 인은 예정된 수가 없다. 요3:3~5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의 인을 맞게 된다.
‧ 하나님의 인은 많아도 안 되고 적어도 안 된다. 정확히 144,000만 하나님의 인을 맞게 된다.
‧ 소식을 분별해야 한다.
‧ 기쁨의 좋은 소식 눅2:10 - 초림의 주가 오신 소식
‧ 아름다운 소식 사40:9~10, 사52:7, 사61:10, 나1:15 - 재림의 주가 오시는 소식
‧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말씀을 보는 안목과 말씀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한다.
‧ 선지자들의 영, 새 영, 새 마음을 하나님이 부어주셔서 무지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 20절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 분별력을 상실한 사람은 화를 당한다. 계8:13 - 삼대화
‧ 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분별력을 회복해야 한다.
○ 21절
‧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 20절 같이 분별력이 없으면서 스스로 지혜롭고 명철하다고 하는 자들은 화를 입는다.
‧ 단12:3, 단12:9~10, 마24:45~46, 계13:16~18, 계17:9~11
‧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 있는 종이 분별력이 있는 종이다.
=> 이러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 많은 사람을 살리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고, 짐승표의 비밀을 깨닫고, 여덟째 왕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 사5장의 제목은 성민이 화 받을 일이기에 이 말씀의 내용에 해당되면 안 된다.
‧ 영적인 분별력을 가진 믿음이 예수 잘 믿는 믿음이다.
○ 22절
‧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 포도주 사5:11~12
‧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세상의 열락과 향락에 빠지는 것이다.
○ 23절
‧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을 받게 된다. 사5:24~25
○ 24절
‧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 성민이 화 받을 일을 하게 되니 심판을 받게 되었다.
=> 산 자의 심판이라고 한다.
‧ 성민이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 십계명을 버린다.
‧ 암2:4, 사8:20 - 말하는 바가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정녕 아침빛을 보지 못한다.
•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 사2:2~4, 미4:1~3같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이다.
‧ 사66:2 - 여호와의 말씀에 떠는 자를 권고하신다.
‧ 창12:4에서 아브라함은 75세에 여호와의 말씀을 좇았던 것은 여호와의 말씀에 떨었기 때문이다.
○ 25절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 습1:18
‧ 습1:2~3
‧ 계19:17~18, 계19:21
‧ 겔39:17~20
‧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 죄를 산 자의 심판을 통해 시체가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 26~30절
‧ 이방민족을 통해 심판하신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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