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56강]21/12/21 "신앙이 바로 되었는지 검열 하신다" (사13:4) (5) 

이사야서 강해 56강

▣ 이사야 제 13장 - 바벨론의 멸망과 검열 받은 하늘군대

◎ 군대를 검열하신다. 4절

‧ 신앙이 바로 되었는지 검열하신다.

=> 될 일의 말씀이 절대적으로 믿어지는 신앙

=> 될 일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말씀이 무장된 것이 아니다.

‧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 다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마음에 채운다면 전적으로 믿어지게 된다.

‧ 먼저 될 일의 말씀이 믿어져야 푸른 신앙, 금촛대 신앙, 견고한 신앙을 이루는 것이다.

‧ 복음에서 떠나는 사람은, 될 일의 말씀이 믿어지는 신앙이 아니다.

‧ 지난 2000년 동안 된 일의 말씀이 믿어져야 예수가 믿어지는 것이다.

=>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교회를 다니는 것이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 이와 마찬가지로 될 일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교회를 다니는 신앙이 될 뿐이다.

‧ 금촛대 신앙을 이루었는지 검열하신다.

‧ 금촛대 신앙이라는 말은, 심령에 이루어진 성전을 의미한다.

‧ 머릿속에 이루어지는 성전은 없다.

‧ 말씀이 심령에 들어와 쌓이면서 성전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머릿속에 말씀을 아무리 많이 채워도 심령에 성전을 이룰 수는 없다.

‧ 말3:2~3

‧ 욥23:10

‧ 계2:9, 계3:18

‧ 변함 없는 신앙

=> 될 일의 말씀이 절대적으로 믿어지는 믿음이 변함이 없어야 한다.

‧ 심지가 견고한 신앙

‧ 사26:2~3 - 심지가 견고한 자를 주께서 평강으로 지키신다.

‧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동요되지 않는 견고한 신앙이 되어야 한다.

‧ 항상 푸른 신앙

‧ 계9:4같이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

‧ 렘17:7~8 - 물가에 심은 나무는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

‧ 살아있는 신앙이 푸른 신앙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생기가 있다는 뜻이다.

‧ 무엇인가에 눌려 있는 신앙은 생기가 없는 신앙이다.

‧ 뒤로 물러가지 않는 신앙

‧ 히10:37~39

‧ 출애굽한 히브리 민족이 말세를 당한 우리에게 거울로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하였다.

=> 홍해를 건넜고, 여리고를 무너뜨렸다. 돌아가지 않았다.

‧ 자신 앞에 있는 벽을 돌아가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눅18:28~30 - 가족에게 얽매이지 않아야 영생의 길에 설 수 있다.

‧ 가족의 영향에 얽매이지 않고 가족 때문에 뒤로 물러가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 뒤로 물러가는 자 침륜에 빠지게 된다.

‧ 먹고 사는 일에는 열심히 하면서도 신앙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서 검열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