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9.목 제 301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종말의 역사를 바라보고 복역의 때를 끝내게 하자. 사5:8~12
‧ 종말의 역사를 선지자들이 다양하게 예언하였다.
‧ 마24장, 마25장을 복음서의 종말론이라고 한다.
‧ 바울의 종말론은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 선지자들은 많은 종말의 역사를 예언하였다.
‧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을 통해서 종말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우리는 복역의 때를 끝내야 한다.
1. 동방풍속을 버리고 복역의 때를 끝내게 하자.
‧ 사2:5~9
‧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 동방풍속을 버리지 않은 이유로 인하여 몸이 아픈 것인지, 가정에 우환이 있는 것인지, 하는 일이 안 되는 것인지 돌아봐야 한다.
‧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를 거스르지 말고 복역의 때를 끝내게 하자.
‧ 사3:6~9
‧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슬러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음을 요한일서에 기록되었다.
‧ 사울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다. 이는 회개해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사망에 이르는 죄다.
‧ 다윗 왕은 남의 여자를 취하고 그 여자의 남편을 전장에서 죽였음에도 눈물로 회개하니 하나님이 용서하셨다. 보응은 받았지만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다.
‧ 사망에 이르는 죄는 아담으로부터 이어진 원죄인데, 예수를 믿으므로 사함을 받은 원죄는 예수를 버리면서 다시 살아나게 된다.
3. 교만과 사치를 버리고 복역의 때를 끝내게 하자.
‧ 사3:16~26
‧ 마지막 때 사치하고 교만으로 멸망을 당하기에 이를 버리라는 말씀이다.
4. 여호와께서 행하심에 관심을 가지고 복역의 때를 끝내게 하자.
‧ 사5:8~12
‧ 부동산 투기를 통하여 얻은 이익을 가지고 연회를 열면서 여호와의 행하심에 관심도 없고 생각도 가지지 않는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5.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복역의 때를 끝내게 하신다.
‧ 사4:4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버리지 못하던 것을 버리고 고치지 못하던 것을 고치고, 바로 가지지 못하던 생각을 바로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 복역의 때를 끝내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 결론 : 종말의 역사를 바라보고 변화되어야 할 때다. 계22:11
=> 불의한 사람은 불의한 그대로
=> 의로운 사람은 의로운 그대로
=> 더러운 사람은 더러운 그대로
=> 거룩한 사람은 거룩한 그대로 적용되는 때이기에 우리는 변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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