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주일 오전예배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믿고 가라 사45:6~7
‧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1. 위기를 넘어서서 새로운 기회를 주셨다.
‧ 사43:18~19
2. 영원한 복음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라
‧ 계14:6
‧ 계1:5
‧ 사62:6~7 -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3.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믿고 가라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고 가는 사람, 믿지 않고 가는 사람, 아무 생각 없이 가는 사람에게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
‧ 히11: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고 가는 사람은, 그 믿음대로 된다.
‧ 축복을 받을 사람에게는 믿음을 주신다.
① 뒤로 물러서지 말고 믿고 가라
‧ 히10:37~39
=> 주의 재림 때가 되면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하며,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며 뒤로 물러서는 자는 침륜에 빠지고 영혼구원도 받지 못할 수 있다.
‧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 나와 살면서 장애, 장벽, 난제를 겪으니 그 어려움 속에서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으나 한 명도 돌아가지 못했고, 돌아가고자 한 사람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다.
‧ 고전10:1~12에서 출애굽때 있었던 일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거울로 경계로 기록하였다.
‧ 그러면서 히10:37~39에서 주의 재림을 앞두고 뒤로 물러가는 자는 침륜에 빠진다고 하였다.
‧ 우리는 물러설 때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다.
‧ 될 일의 말씀을 다림줄로 붙들고 다가오는 미래를 향해 계속해서 앞으로 가야 한다.
② 동요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믿고 가라
‧ 사26:2~3
‧ 뿌리가 깊이 내린 나무는 태풍이 와도 넘어지지 않는다.
‧ 우리의 믿음이 될 일의 말씀을 통해 뿌리가 깊이 내려있다면, 절대로 동요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 동요되거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심지가 견고한 믿음이다.
=> 주께서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신다.
=> 의로운 나라에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신다.
③ 변함 없고 변질되지 말고 믿고 가라
‧ 말3:2~3
‧ 슥4:2 - 순금등대
‧ 계1:20 - 금촛대
‧ 금은 변하지 않기에,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금에 비유하셨다.
‧ 욥만큼 환난과 고난을 겪은 사람이 없는데, 욥은 욥23:10과 같이 고백하였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연단이라면, 넘어서서 정금같이 나와야 한다.
④ 마귀 참소 받지 말고 믿고 가라
‧ 계12:10
‧ 엡2:2같이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는 밤낮 우리를 참소하였다.
‧ 그러나 하늘의 전쟁을 끝으로 마귀가 쫓겨나면서 밤낮으로 있던 마귀 참소가 끝나게 된다.
‧ 마귀 참소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받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의 정로를 가야 한다.
⑤ 사람의 방해나 미혹을 받지 말고 믿고 가라
‧ 우리는 사람의 방해를 받고 잊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 사도요한은 밧모섬에 갔는데, 범죄자들 가운데서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 계1:9
‧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사람의 방해나 미혹을 받지 않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수 있었다.
‧ 마24:3~5 - 예수님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 결론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믿음으로 끝까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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