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계 3:14-22
제 목 : "여호와의 열심을 받은 교회"
열심이 있는 교회는 생명력이 있는 교회이며, 게으른 교회는 신앙이 죽은 교회이다.
여호와의 열심을 받아, 열심을 회복하여 살아있는 신앙이 되라.
1) 근본적으로 변화를 받은 열심(14절)
->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우리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열심이 없는 우리를 열심이 있는 사람으로 창조시켜 주신다는 것이다.
창조의 기운을 받아 근본적으로 변화 받은 열심으로, 식어진 열심이 회복되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열심으로, 아름다운 신앙의 열심, 사람 살리는 열심으로 변화 받으라.
2) 성령의 역사를 받은 열심(15-16절)
->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고 했다.
뜨거워지라는 것은 성령의 불의 역사이며, 차든지 하라는 것은 성령의 생수역사이다.
그리고 미지근 함은 성령의 역사가 없는 것을 말한다.
성령의 역사를 받으면, 열심이 있게 된다.
성령 불의 역사로 인한 열심, 성령의 생수 역사로 인한 열심으로 회복하라.
성령 역사가 우리속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생기는 것이 열심이다.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여 성령이 소멸되지 않게 하라.
우리도 성령의 불인, 성령의 생수의 역사를 받아, 열심이 소생되어져라.
3) 열단 받은 신앙으로 받은 열심(17-18절)
-> 우리의 신앙이 시련과 연단을 많이 받으면 그 만큼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런 사람은 신앙에 변함이 없게 된다.
열심있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으며, 소망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열심이 영적으로도 회복하고, 육적으로도 회복되라.
연단받은 신앙 일수록 금같이 변함이 없는 것이다.
4)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린 열심(18절)
-> 미래를 내다보는 교회는 확실한 비전이 있다.
내일을 늘 기다리는 열심이다.
내일에 대한 꿈과 소망이 있는 자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됨을 믿는자이며, 바라보는 자이다.
이러한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려지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 -> 여호와가 주신 열심 보좌에 앉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