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사31:5)
히브리민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출애굽 1세대 중 가나안을 발로 밟은 자가 단 2명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룬 사람. (슥8:3)
슥8:3절에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하였다. 심령에 진리의 성읍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만한 산이 무너져야 하며 진리가 하나하나 쌓여 진리의 성읍을 이루고 비진리는 떠나가게 되므로 언행의 변화가 오게 되는 것이다. 2) 시대에 맞는 기도를 하는 사람. (사33:2, 암7:1-6)
암7:1-6절에 황충이 환난과 불의 징벌이 있을 때에 시대에 맞는 기도를 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화를 면케 하신다고 하였다. 3) 주일 안식을 잘 지키는 사람. (사58:13-14)
이러한 말씀을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이 신앙이 되고 사상이 되어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4) 백마의 사상을 가진 사람. (계6:2, 계9:4)
계9:4절같이 황충이가 역사할 때에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게 하시므로 보호하신다. 5)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보배를 삼는 사람. (사33:6) 결론 :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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