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으로 열심을 가질때다 (계3:18-19)
열심은 성령의 역사로만 유지할 수 있다. 열심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교회 출석이 떨어지게된다. 우리는 성령으로 열심을 가져야겠다.
1) 믿음의 부요함을 가지고 열심을 가질때다 (말3:2-3)
(계3:18)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금은같이 연단받아 믿음에 부요해지라는 것이다. (계2:9, 약2:5)에서도 믿음의 부요한자를 말씀하고 있다. 금은같이 연단을 받으면 환난과 궁핍을 당하는것 같지만 주님은 믿음의 부요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기독교 신앙의 바탕은 믿음이다. 열심을 가져도 믿음이 없이는 안된다. (눅18:8) 주의 재림이 가까워 올때 믿음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믿음의 부요함을 가지고 열심을 가져야하겠다.
2)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열심을 가질때다 (계19:6-8)
흰옷을 사서 입으라는 것은 신앙의 정절을 지키라는 것으로 흰옷은 (마22:11-13)에서 예복이라고 하며, (계3:4) 흰옷, (계19:6-8, 계19:14-15) 세마포 예복이라고 말씀하고있다. 이는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는 정절을 말한다. 여기서 여자는 (계17:1-3) 음녀교회로 우리는 음녀교회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한다.
엘리야시대 이스라엘 민족에게 바알신을 섬기게 하였어도 엘리야는 단 한번에 불을 내려 바알 선지자들을 칼로 멸하니 이스라엘 민족이 한번에 돌아온것처럼 우리 시대에 다원주의 사상을 가진 교회가 늘어나는 지금 우리는 신부로서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열심을 가져야 하겠다.
3)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열심을 가질때다 (마24:37-46)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라는 것은 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지라는 것이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세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 (마24:37-39) 우리시대가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이며 둘째, (계24:40-44) 열심을 가지고 준비하라 그것을 준비하지 못하면 버려두는 사람이 된다. 셋째, (계24:45-46) 주인이 올때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이 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없으면 열심을 낼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를 보는 안목이 이어야 하겠다.
4) 열심으로 회개할때다 (계3:19)
우리가 사는 길은 회개이다. 그냥 하는 회개가 아니라 열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창6:5-7) 노아시대에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사 심판하셨다. 하지만 우리시대에는 (계18:4-5) 노아시대보다 더 심하여 그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했다. 우리는 더욱 열심으로 회개해야한다.
5)열심으로 기도할때다 (약5:16-18)
우리는 엘리야의 심정을 거지고 열심으로 기도해야한다.
결론>> 열심으로 모이기를 힘쓸때다. (습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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