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수 제 308차 성회 셋째 날 새벽예배
▣ 요한계시록 제 1장 -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 계시
2. 붙들린 별의 비밀 계1:20
‧ 주의 손에 붙들린 종은 마음, 생각, 신앙, 생활이 붙들려 살아가게 된다.
‧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이 물질, 질병, 환난으로 오게 된다.
‧ 붙들린 종에게는 단12:3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영원토록 빛을 발하게 하신다.
‧ 붙들린 종에게는 사41:10같이 다섯 가지 약속을 주신다.
‧ 붙들린 종을 사41:14~15같이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와 같이 쓰인다.
‧ 계1:20 - 일곱 별
=> 일곱 영의 역사를 받은 종을 의미한다.
=> 일곱 영 계1:4, 계3:1, 계4:5, 계5:6
‧ 일곱 영 계5:6 -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
‧ 일곱 영의 역가 오게 되면,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신다.
‧ 우리가 성령을 받고 중생하고 거듭났음에도 불완전하기에 죄를 짓는다.
=> 중생된 죄인
‧ 히6:1~3 -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완전한데 나아가게 된다.
‧ 떨어진 별은 떨어진 것으로 끝나지 않고 쑥물을 내어 많은 사람을 죽인다.
‧ 붙들린 별은 성령의 생수를 내어 많은 사람을 살린다.
‧ 성령의 생수
=> 슥13:1 -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을 위하여 열린다.
=> 슥14:8 - 여름에도 겨울에도 성령의 생수가 흐른다.
=> 미5:7~8 - 이슬과 단비를 주어 젊은 사자와 같이 만드신다.
‧ 성령의 생수를 받게 되면 심령의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 성령의 생수를 받게 되면 몸이 가벼워지는 회복을 받게 된다.
‧ 성령의 생수를 받게 되면 치료되는 역사를 받게 된다.
‧ 떨어진 별이 흑암을 내어 사람을 죽일 때,
‧ 붙들린 별은 영광의 빛을 비춰 사람을 살린다.
‧ 영광의 빛 사60:1~3
‧ 사2:5 - 야곱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 미7:7~8 - 여호와가 빛을 비춰주신다.
‧ 살전5:1~6 - 빛의 아들, 낮의 아들,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는다.
‧ 마25:5~6 - 신랑이 오는 것을 외치는 종이 된다.
‧ 우리는 스스로 빛을 발할 수 없기에, 주님을 통해서 영광의 빛을 받아 그 빛을 발하는 것이다.
‧ 영광의 빛을 받은 종은,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게 되니 있는 곳이 밝아지고, 가는 곳이 밝아지고, 만나는 사람을 밝아지게 할 것이다.
‧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진 종은 다른 사람의 영계가 밝아지게 하고, 말씀이 밝아지게 하고, 심령이 밝아지게 하고, 표정이 밝아지게 한다.
‧ 이러한 역사를 붙들린 별과 같은 종에게 주신다.
‧ 주의 손에 붙들렸다는 것은, 말씀에 붙들린 것을 의미한다.
‧ 말씀이 내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말씀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 주의 손에 붙들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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