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 돌 (반석) 고전10:1~4 - 그리스도 예수
· 사33:16 - 견고한 바위
· 마21:42 - 버린 돌 : 십자가 지신 예수 => 십자가의 말씀과 진리 (된 일의 말씀)
머릿돌 :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예수
=> 슥4:7, 천년왕국을 이루는 말씀과 진리 (될 일의 말씀)
· 단2:34~35 - 뜨인 돌 : 심판주 예수
=> 세상을 심판하시고 천년왕국을 이루신다.
· 버린 돌은 초림의 주
· 머릿돌은 재림의 주
· 뜨인 돌은 심판주
· 사28:16 -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 시험한 돌 = 버린 돌 : 십자가 지신 예수
=> 견고한 기초 돌 = 머릿돌 :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예수
· 흰 돌을 설명하기 전에 다른 돌을 먼저 설명해야 그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 한 돌 : 한 분 예수, 독생자 요1:14, 요3:16, 유일하신 분
· 히11장에 이삭을 독생자라고 표현한 것은 예수님을 예표로 표현한 것이다. 이삭이 모리아 산에 오른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산에 오를 것을 보인 것이다.
· 예수님의 예표로 이삭, 멜기세덱을 보이셨다.
· 사4:1 - 한 남자, 일곱 여자(교회) => 한 남자 되시는 예수님을 붙들어야 구원을 받는다.
· 사7:14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 사9:6~7 - 한 아기, 한 아들,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신다.
· 사11:1 - 한 싹, 한 가지
=> 이새의 줄기(다윗)의 자손인 인성 예수
=> 그보다 먼저 말씀으로 계시던 신성 예수
· 사19:19~20 - 한 구원자, 보호자
· 사28:16- 한 돌
· 사32:1 - 한 왕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17:14, 계19:16
· 사19:1~4 - 심판주의 강림
· 사33:16 - 견고한 바위
· 사40:9~10 - 장차 강한 자로 오신다.
· 사53:1~12 - 십자가 지실 예수
· 사63:1~6 - 심판주 되실 예수 => 계19:11~13 - 피 뿌린 옷을 입으셨다.
· 사64:1~4 - 생각 밖의 두려운 일을 행하신다.
· 사66:15~16 - 여호와께 살육당할 자가 많다.
· 흰 돌이라는 말은, 예수를 닮은 사람을 의미한다. => 성결, 변화된 사람
· 돌은 이방을 뜻한다. => 예수님이 돌을 명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든다고 하셨다.
· 고전1:18과 같이 십자가의 도를 배우고 갈3:27~29과 같이 세례를 받으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된다.
=> 성경에 영적 자손이라는 말은 없지만, 유대인이 아닌 사람이 아브라함의 육적 자손이 될 수 없기에 영적 자손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은 예수가 나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지는 것이다.
· 여기서 더 나아가 계1:1과 같이 될 일의 말씀, 계2:17과 같이 감추었던 만나, 계10:8~10과 같이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그 말씀을 겔3:1~3과 같이 창자에 채울 때, 히4:12~13과 같이 그 말씀이 살아서 운동한다.
· 그러면 사4:4과 같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으셔서, 갈5:16~17과 같이 육체의 소욕을 죽이게 하신다.
· 사1:25~26의 말씀처럼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된다.
=> 창1:26~28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던 사람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 갈4:17~19, 빌3:21, 고전15:44~49과 같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되는데, 이 사람을 흰 돌이라고 표현한다.
· 사25:6~8같이 사망이 멸하여진 몸, 고전15:51~54같이 변화체가 된다.
· 마21:43과 같이 열매 맺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 된 일의 말씀, 십자가의 도는 예수가 나의 구주로 믿어지는데 목적이 있기에, 아무리 많이 들어도 예수를 닮을 수는 없었다.
· 반면에 될 일의 말씀은 예수를 믿는 사람을 예수를 닮게 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이 말씀이 이루어지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된다.
· 이 종을 사43:1에서는 지명하신 종
· 욜2:29~30에서는 남종과 여종
· 말3:16~17에서는 특별한 소유
· 계7:1~4에서는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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