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화 제 306차 성회 둘째 날 저녁예배
▣ 미가가 본 민족 전쟁 미5:5~9
1.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가 창대해질 때 일어나는 전쟁이다.
‧ 민족의 전쟁은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질 때 일어나게 되는 전쟁이다.
‧ 미5:2~4
‧ 복음이 창대해져 땅 끝까지 이르게 되면 그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 행1:8에서도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 사9:2에서도 이방의 빛을 삼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하였다.
‧ 이 땅 끝에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 위해서 전쟁이 있게 된다.
‧ 사24:14~16, 사41:8~9, 사43:6같이 땅 끝에서 새로운 역사가 될 일의 말씀, 영원한 복음으로 일어나게 된다.
‧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대한민국에까지 이르렀다.
‧ 여기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 위해서 민족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2. 북방의 세력이 궁들을 밟으러 내려온다.
‧ 미5:5~6
‧ 미5:2~4의 말씀같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질 때 북방의 세력이 궁들을 밟으러 내려온다고 하였으니, 이 궁들은 사마리아와 유다가 아니다. 사마리아와 유다로 나뉘었을 때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었기 때문이며 이스라엘은 땅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이슬과 단비를 받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 같은 종을 일으키신다.
‧ 미5:5~6
‧ 말씀을 무장하여 일곱 목자같이, 능력과 권세로 무장시켜 여덟 군왕같이 쓰신다.
‧ 창27:27~28같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할 때, 하늘의 이슬 같다고 하였다.
=> 야곱이 이슬의 축복을 받을 때 에서는 알지 못하였고 믿음의 조상을 잇는 역사였다.
‧ 삿6:36~40에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을 앞두고 걱정과 두려움 가운데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기를 구하니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다시 양털 밖에만 이슬이 내리기를 구하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그리고 여호와 살롬의 축복을 받았다.
‧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
‧ 미5:7~9
‧ 받는 사람만 알게 하시는 이슬의 은혜와 한 번만 받아도 심령의 컬컬함이 사라지는 단비의 은혜를 주시면 젊은 사자와 같이 되게 하신다.
4. 여호와의 칼로 대적을 치게 하신다.
‧ 북방의 세력이 궁들을 밟으러 내려오지만 하나님이 여호와의 칼로 대적을 치신다.
‧ 미5:5~6
‧ 사34:5 -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린다.
‧ 과거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항아리를 깨뜨리며 횃불을 밝히며 기드온의 칼을 외치니 미디안 군대가 서로 찔러 죽이며 전쟁을 승리하게 하신 것과 같이,
‧ 민족의 전쟁에서는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려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끄실 것이다.
‧ 사27:1
5.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하신다.
‧ 이슬단비 받은 종은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하신다.
‧ 미5:7, 미5:8 - 야곱의 남은 자
‧ 이슬과 단비를 받은 사람은 인생이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하신다.
‧ 이슬과 단비를 받으면 신앙, 기도, 찬양, 설교, 아멘, 눈빛이 살아나게 하신다.
‧ 하나님 편이 되기를 애쓰는 사람이 마음, 심령,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이다.
※ 결론 : 젊은 사자와 같은 종의 손이 들릴 때 모든 대적이 진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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