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차]23/12/6(밤) "시온의 성회와 여호와의 신을 부으시는 역사" (욜2:15-17, 욜2:29-30) 

2023.12.06.수 제 312차 성회 셋째 날 저녁예배

▣ 시온의 성회와 여호와의 신을 부으시는 역사 욜2:15~17, 욜2:29~30

‧ 시온의 성회에 대한 예언은 오직 요엘만 예언하였다.

1. 시온의 성회

‧ 욜2:1

‧ 욜2;15~17

‧ 성경에는 기독교 3대 성회가 기록되어 있다.

‧ 미스바 성회 삼상7:1~11

=>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회를 열고 회개하며 여호와께로 돌이켰다.

=>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사무엘의 기도 가운데 여호와께서 우렛소리를 발하셔서 블레셋 사람들을 어지럽게 하여 도망하게 하시므로 이스라엘이 치고 승리하게 하셨다.

=>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삼상7:12

‧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 미스바 성회는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건지신 성회다.

‧ 오순절 성회 행2:1~4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뒤에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행1:4~8에서 올라가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면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 예수님이 가시는 것을 본 사람들이 500여 형제였으나, 감람산을 내려오면서 120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돌아가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10일 동안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

‧ 오순절 성회는 죄 가운데 있는 이방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시기 위하여 열렸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종교가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다.

1. 시온의 성회 욜2:15~17

① 시온의 성회는 성산에서 열리는 성회다.

‧ 슥8:3 - 여호와의 산은 성산

② 민족 전쟁 직전에 열리는 성회다.

‧ 욜2:15~17에서 시온의 성회를 예언하고

‧ 욜2:20~21에서 민족의 전쟁을 예언하였다.

‧ 미스바 성회가 있을 때 블레셋이 전쟁을 일으켰던 것과 같이,

‧ 시온의 성회가 있을 때 민족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③ 성회 기간 내내 금식하는 성회다.

‧ 욜1:13~14

‧ 욜2:12~13

‧ 욜2:15

④ 몰수이 모이는 성회다.

‧ 욜1:14

⑤ 하절기에 열리는 성회다.

‧ 욜2:20~21

‧ 마24:20

⑥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는 성회다.

‧ 욜2:13

⑦ 울며 부르짖는 성회다.

‧ 욜1:13

‧ 욜2:12

‧ 욜2:17

2. 여호와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으시는 역사다.

‧ 욜2:29~30

‧ 사43:1같이 지명하신 종이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시는 남종과 여종이다.

‧ 사41:8~15같이 새 타작기계로 쓰시기 위해 종으로 부르신 종

‧ 계1:1같이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

‧ 계7:1~4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계7:5~8을 보면, 144,000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12,000씩 12지파가 등장하게 된다.

‧ 그 가운데 유다지파 12,000이 먼저 나오게 된다.

‧ 시온의 성회에 참여한 종들에게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신다.

‧ 신을 받은 종들에게 피와 불과 연기기둥의 역사를 주신다.

‧ 신을 받은 종들이 계11:3~6같이 1260일 동안 다시 예언할 때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 원수가 해하고자 하면 입에서 불이 나가 원수를 소멸하고

‧ 이 신을 계11:2에서 여호와의 신은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지식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였다.

‧ 여호와의 신을 받게 되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으며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게 된다.

‧ 신이 내리면 눈이 열리게 되니 사단의 움직임과 천사의 움직임을 판단하게 된다.

‧ 과거 여호수아의 옆에서 천사가 함께 하며 도와주는 것을 알고 담대했던 것과 같이, 천사가 옆에서 함께 하는 것을 느낀다면 담대해질 수 있다.

‧ 마음 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게 된다.

‧ 사59:19~20

‧ 행2:1~4에서 성령이 바람같이 임하셨던 것과 같이, 시온의 성회에는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임하실 것이다.

‧ 여호와의 신이 임하시는 기운에 우리에게 있던 죄과가 떠나가게 된다.

‧ 죄과가 떠나간 종들은 히9:28같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 사61:1 -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종에게 신을 부어주신다.

‧ 아름다운 소식은 사40:9~10같이 재림의 주가 오시는 것을 알리는 소식이다.

‧ 사34:5

-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하실 것이라

‧ 민족의 전쟁이 끝나면서 신을 받은 종들의 시대가 열리며 복음을 전하니,

‧ 마25:5~6같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게 된다.

‧ 이렇게 일어나는 역사가 동방역사다.

‧ 신이 생각도 지배하고, 몸도 지배하고, 생활도 지배하게 되니, 신을 받은 종들이 나서면서 대한민국은 선지국가가 된다.

‧ 된 일의 말씀으로 지금까지 왔던 기독교가 시온의 성회를 시작으로 될 일의 말씀의 시대가 열리게 되며 대한민국 전역에 될 일의 말씀이 전해지게 될 것이다.

‧ 사49:1~3같이 전통에, 손 그늘에 숨겨두었던 종들을 하나님이 모으신다.

‧ 슥8:20~23 -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 사60:4~9

※ 결론 : 시온의 성회로 불러주시기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