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목 제 312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민족의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 마24:6~8
‧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으나,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전쟁에 대해 말하였다.
‧ 갈5:16~17 - 심령의 전쟁
‧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서 성령이 들어오셨고, 성령의 소욕이 생겨났다.
‧ 성령을 받기 전에 우리에게는 육체의 소욕이 있었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서 성령의 소욕이 생겼고 이로 인하여 서로 거스르면서 심령의 갈등과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 계12:7~9 - 하늘의 전쟁
=> 용과 그의 사자들,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전쟁
‧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시고 40일 만에 승천하시면서,
‧ 행1:11같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다시 오시는 주님께서 공중을 경유하여 세상에 오시게 된다.
=> 살전4:16~17같이 공중으로 끌어올려 주를 영접하게 된다.
‧ 엡2:2을 보면,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으면서
‧ 욥1장과 욥2장같이 하나님 보좌 앞과 세상을 오가면서 계12:10같이 밤낮 참소하고 있다.
‧ 공중에 오실 예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들림 받을 종들을 위하여 공중에 권세 잡고 있는 마귀를 쫓아내기 위하여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을 보내셔서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 하늘의 전쟁으로 인하여 기도가 안 되고, 은혜를 받지 못한다.
‧ 계9:13~19 -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세계사람 1/3이 죽는 유브라데 전쟁
‧ 계16:16 - 아마겟돈 전쟁
=> 아마겟돈 전쟁은 심판주 예수님이 지상에 오셔서 하늘의 군대와 함께 세상을 심판하실 때 일어나는 전쟁이다.
‧ 계20:1~3같이 용을 잡아 무저갱에 일천년 동안 가두게 된다.
‧ 계19:19~20같이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잡아 산 채로 불못에 넣게 된다.
‧ 계19:17~18, 계19:21같이 악인들을 예수님의 입의 검으로 죽여서 새의 밥으로 만든다.
‧ 된 일 :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한 말씀이 된 일의 말씀이다.
‧ 될 일 :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
=>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한 말씀이 될 일의 말씀이다.
‧ 된 일과 될 일이 합하여질 때 성경을 완성하게 된다.
‧ 민족의 전쟁이 있어도 하나님의 보호가 함께 하신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1. 이사야가 본 민족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
‧ 사7:17~20
‧ 사8:5~8
‧ 이스라엘을 패망시킨 나라 : 앗수르
‧ 유다를 패망시킨 나라 : 바벨론
‧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백성의 머리털과 발털을 미시고 수염도 깎으신다.
‧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와 같은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덮을 때에 임마누엘의 보호가 함께 하신다고 하였다.
‧ 사7:14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사8:8 -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 이 역사적인 사실을 통하여 우리 시대를 예언하였다.
‧ 사31:5 -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 이사야 선지자가 본 민족의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는,
=> 북방의 앗수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와 같이 내려올지라도 임마누엘 날개 밑에만 있으면, 하나님의 보호와 평안, 안전이 있다는 것이다.
2. 미가가 본 민족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
‧ 미5:2~6
‧ 미5:2~4같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 땅 끝까지 이르게 된다.
‧ 행1:8 -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
‧ 대한민국이 예루살렘에서 볼 때 동쪽 땅 끝이다.
‧ 땅 끝에 있는 북방에 있는 앗수르가 궁들을 밟을 때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신다.
‧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받은 자가 일곱 목자, 여덟 군왕같이 된다.
‧ 이슬과 단비를 받은 종은 인생이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이 된다.
‧ 이 종이 손을 들 때 원수를 진멸하게 된다.
‧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진 종은 남다른 믿음, 용기, 자신감, 확신, 담력을 가지게 된다.
‧ 이 사람은 야곱의 남은 자가 되니, 전쟁 가운데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는 것이다.
3. 요엘이 본 민족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
‧ 욜2:20~21
‧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의 북편 군대를 멀리 떠나게 하시는데,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가게 하신다.
‧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 민족 전쟁이 하절기에 일어날 것임을 의미한다.
‧ 출14:28~31 -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넣으시고 여호와께서 베푸신 큰일이라고 하였다.
‧ 욜2:21 - 북편의 군대를 동해와 서해에 넣으시고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다.
‧ 북한이 사라짐과 동시에 간첩도 사라지고, 대한민국은 통일된다.
‧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 욜2:15~17같이 시온의 성회로 모이는 것이 사는 길이다.
4. 예수님이 말씀하신 민족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
‧ 마24:6~8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 마24:16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마24:20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우리는 이와 같이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 결론 :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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