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송구영신 연합예배]24/1/1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40:1-2, 사60:1-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2024.01.01. 313차 성회 여덟째 날 송구영신예배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40:1~2, 60:1~3

 

2024년은 복역의 때를 끝낸 종들에게 일어나는 기회며, 일어나는 해며, 빛을 발하는 해다.

2024년에 환난의 바람소리는 예언의 성취를 바라보는 사명자에게는 좋은 일이 일어나는 큰 소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복역의 때를 끝낸 모세에게는 손의 지팡이부터 역사가 일어났으며, 말하는 대로 역사가 일어났다.

바울이 3년 동안 복역의 때를 아라비아 사막에서 끝내고 나오니까 손수건에까지 역사가 일어났다.

2024년은 복역의 때를 끝낸 종들을 일으켜 쓰시며 빛을 발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1. 영광의 빛을 받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우리는 자체적으로 빛을 발할 수 없다.

달이 태양의 빛을 받은 만큼 빛을 발하는 것과 같다.

그동안 영광의 빛을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이 발할 것이다.

60:1~3

하나님은 빛의 근원이 되신다.

1:1~5에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다.

=> 이 빛을 창조의 빛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을 제일 먼저 창조하셨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빛으로 찾아온다.

사단의 역사는 언제나 어두움으로 오게 된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다.

빛으로 시작해서 빛으로 마치게 되었다.

 

1:1~4을 보면, 생명의 빛에 대한 말씀이 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으니 생명의 빛이다.

=> 9:1~2을 보면, 사망의 그늘 가운데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고 하였다.

=> 49:6에서는 이방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한 빛이라고 하여 이방의 빛이라고 하였다.

생명의 빛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예수가 나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믿어지게 하는 빛이다.

 

이 빛을 우리가 받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한 종들에게 재림의 주가 오실 날이 가까워오면 선지서의 말씀이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될 일의 말씀을 전할 때, 들을 때, 믿을 때 영광의 빛이 비춰진다.

우리시대 영광의 빛이 왜 필요한가?

영혼구원을 받을 사람들은 생명의 빛만 받으면 되지만,

이젠 영육구원을 받아야 될 시기가 왔기에 영광의 빛이 필요하다.

9:1~2을 보면, 다섯째 나팔을 불면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열게 되면,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게 되는데 이를 영적인 흑암이라고 한다.

이로 인하여 전 세계가 캄캄해지니 마25:1~13같이 영적인 밤중을 맞아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다 졸며 자게 되는 것이다.

=> 졸며 잔다는 것은,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고 안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있는 것이다.

25:5~6을 보면, 열 처녀가 아닌 제 3의 인물이 등장한다.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는 자다.

깨어서 외치는 종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외침을 듣고 깨어난 자가 또 외친다면 그 종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졸며 자지 않았기에 신랑이 오는 것을 보았고,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는 것이다.

2:1~3 - 성루에 선 파수꾼

살전5:1~6 - 빛의 아들, 낮의 아들

=>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다른 사람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

영광의 빛이 비추어지면 졸며 자지 않게 되고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깨어서 근신하게 되며, 때가 되면 신랑이 오는 것을 외쳐 졸며 자는 종과 교회를 깨우게 된다.

졸며 자던 열 처녀가 깨어났을 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어 버림을 받게 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하게 된다.

 

창조의 빛이 비추어지는 때가 있고, 생명의 빛이 비춰지고 필요한 때가 있는 것과 같이,

우리시대는 영광의 빛을 필요로 하는 시대다.

=> 영적인 밤을 맞아 다 졸며 자기에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영적인 흑암의 피해를 받은 사람은 사5:20~21같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되어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종들에게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영광의 빛을 비추셔서 흑암을 벗게 하신다.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만들어 잠을 자고 있는 종과 교회에 신랑이 오는 것을 외치게 하신다.

2:5 - 야곱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7:7~8 - 내가 어두운데 앉아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어주실 것임이로다

 

일어나 빛을 발하는 종은, 자신도 밝아지고, 타인도 밝아지게 한다.

=> 자신은 영계가 더 밝아지고, 말씀이 더 밝아지고, 심령이 더 밝아지고, 표정이 더 밝아지고, 생활이 더 밝아지고, 미래가 더 밝아지게 된다.

2023년보다는 2024년이 더 밝아지게 된다.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2024년으로 가는 사람은 가는 곳, 있는 곳,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될 것이다.

12:3에서는 궁창의 별과 같이 빛나며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췬다고 하였다.

 

2.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람에게는 영과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복음이기에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이기에, 우리에게는 영이 중요하다.

우리의 영이 혼을 지배하고, 혼이 몸을 지배하기에 몸은 중요하지 않다.

=> 몸은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하기에 영혼이 떠나는 순간 몸은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내 영이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람이고

마귀가 내 영과 교통하면 마귀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내 영을 주관하면 바른 정신을 가지게 되지만, 마귀가 내 영을 지배하면 횡설수설하게 된다.

새 해에는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아야 일어나서 빛을 발할 수 있다.

11:19, 36:26 - 새 영과 새 마음

새 영이 와야 한다.

성령은 한 분 이시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요3:3~5같이 우리를 거듭나도록 만드셨다.

=> 이 성령을 요14:16~17, 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이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중생을 체험하게 하였으니, 주님과의 만남이 있게 하였다.

될 일의 말씀, 영원한 복음, 영광의 빛을 받게 되면 새로운 영의 역사를 받게 된다. 이를 에스겔 선지자는 새 영이라고 하였다.

4:4에서는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4:18, 5:11에서 거룩한 신들의 영이라고 하였다.

고전2:10~11에서는 통달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벧전4:14에서는 영광의 영이라고 하였다.

사도요한은 일곱 영, 선지자들의 영, 대언의 영이라고 하였다.

 

우리 속에 들어오신 보혜사 성령이 영원하시면 다행이지만,

살전5:19을 보면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셨으니, 성령을 소멸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기에 담배, , 마약을 하면 성령을 소멸하게 된다.

새 영이 와야 새 마음이 들어오게 된다.

=> 새 마음은 부드러운 마음, 일치한 마음이다.

=> 일치한 마음이 없는 사람은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지 못한 것이다.

 

새 영과 새 마음이 들어와 나를 움직일 때 새 사람이 되는 것이다.

새 사람이 되어야 새 시대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16:13~14같이 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오는데 성령이 내주하신 사람에게는 들어오지 못하지만, 성령을 소멸한 사람에게는 들어와 역사한다.

자신도 망가지고 좋지 않은 사람들이 붙게 된다.

그러나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으면 은혜자들이 찾아오게 된다.

귀신의 영이 들어온 사람들

=> 사치, 음란, 향락, 부의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이단, 마약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다.

22:11같이 불의한 자는 불의한 그대로, 의로운 자는 의로운 그대로, 더러운 자는 더러운 그대로, 거룩한 자는 거룩한 그대로 두시기 때문이다.

귀신의 영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일은 중독성을 가지게 된다.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망가지게 된다.

이러한 때에 사명 있는 종들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신다.

새 마음을 빌2:1~5에서 예수의 마음이라고 하였다.

=> 순종, 용서, 사랑, 희생, 기도, 감사하는 마음이다.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사특한 마음, 음란한 마음이 들어오게 된다.

2024년을 살아가면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은 사람인지, 귀신의 영이 들어온 사람인지 살펴봐야 한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으 새 사람이 된 사람은 본이 되게 살고, 향기 나게 살고, 신부답게 살아가게 되어 주변에서 은혜를 받게 된다.

 

새 영과 새 마음이 들어온 사람은 세상이 시끄러워지면 하나님을 생각하지만,

귀신의 영이 들어온 사람은 막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일같이 새 영과 새 마음을 구해야 한다.

 

3. 될 일의 말씀으로 무장 받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도 없이 일어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을 외쳤다면, 이제는 될 일의 말씀을 들고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1:1 - 반드시 속히 될 일

하나님이 예정한 종들에게 때가 되면 눈을 열어보이신다.

1:19 - 장차 될 일

4:1 - 마땅히 될 일

22:6 - 결코 속히 될 일

이 될 일의 말씀을 계10:8~10에서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라고 하였다.

=> 공허했던 것이 사라지고 무엇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3:1~3같이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는 것이다.

4:12~13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하였다.

말씀을 채우게 되면, 말씀이 운동하고 역사하면서 믿음, 용기, 자신감, 담력, 확신이 나오게 된다.

될 일의 말씀을 무장하여 일어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습2:1~3같이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말씀이 무장된 사람은 말씀의 가치가 올라가는 만큼 그 사람의 가치 또한 올라가게 될 것이다.

 

4.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받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영광의 빛을 받고, 새 영과 새 마음을 받고, 말씀을 무장하였음에도 은혜가 없으면 말세 복음의 율법주의자가 된다.

은혜가 따라가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되고, 양보하지 못하고, 포용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4:16

2:23에서 성령을 이른 비, 늦은 비라고 하였다.

이른 비와 같은 성령은 욜2:28의 예언이 행2:1~4같이 이루어져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여기까지 오게 하였다.

이제는 늦은 비와 같은 성령이 내린다.

2:29~30같이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서 일곱 영의 역사를 주시는데, 이를 계5:6에서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일곱 영의 역사는 주님의 형상을 만들도록 변화시키기 위하여 주시는 은혜다.

일곱 영의 역사는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시는 은혜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으로 예정된 사람에게는 이 은혜를 다 받게 된다.

5:7~9에서는 이슬과 단비

14:8에서는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성령의 생수

5:6에서는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일곱 영

우리가 바로하기만 한다면, 지난해보다 올해는 훨씬 좋아진다.

 

5. 하나님이 주시는 큰 물질을 받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영광의 빛을 받고,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시고, 될 일의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받았어도 물질이 없으면 큰일을 할 수 없다.

23:18 - 지명하신 기업에 주시는 물질

쌓아두고 간직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 물질을 쓴다면 하나님이 계속해서 물질을 주실 것이다.

45:1~3 - 지명하신 종에게 주시는 물질

43:1같이 지명하신 종에게 물질을 주시는데, 험한 곳을 평탄케 하고,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어버리며,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지명하신 종인 줄 알게 하신다.

60:5~9 - 지명하신 교회에 주시는 물질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돌아오니 마음은 놀라고 화창하며, 얼굴에서는 희색을 발하게 된다.

 

큰 능력, 은혜, 말씀, 물질을 주시고 쓰시기 위하여 우리를 계속해서 검열하시고 검증하시는 것이다.

 

 

결론 : 영광의 빛을 발하셔서 사람도 모여들게 하고 큰 물질도 돌아오게 하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766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49577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21752024년 8월 9일
2717

[313차24/1/1(밤) "여호와가 목자가 되셔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하신다"  (시23: 1-6) 

2982024년 1월 10일
2716

[송구영신 연합예배]24/1/1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40:1-2, 사60:1-3) 

2812024년 1월 5일
2715

[313차]23/12/31(밤) "감사하며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살전5:18) 

2652024년 1월 5일
2714

[313차]23/12/30(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주의 손에 붙들려서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계1:20) 

2762024년 1월 5일
2713

[313차]23/12/29(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사58:6-9) 

2702024년 1월 5일
2712

[313차]23/12/29(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사58:6-9) 

2622024년 1월 5일
2711

[313차]23/12/28(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분별력을 회복하여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히5:12-14) 

2692023년 12월 30일
2710

[313차]23/12/27(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마귀참소를 이기고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계12:10) 

2602023년 12월 30일
2709

[313차]23/12/26(밤) "복역의 때를 끝낸 시온아 깨어나서 새해를 맞이하자(사40:1-2, 사52:1-2) 

2732023년 12월 30일
2708

[313차]23/12/25(밤)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죄와 더러움을 벗고 새해를 맞이하자" (사40:1-2, 사44:21-22) 

2852023년 12월 30일
2707

[312차]23/12/8(밤)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종,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라" (사40:9~10)

2602023년 12월 9일
2706

[312차]23/12/7(밤) "민족의 전쟁과 하나님의 보호역사 " (마24:6-8) 

2342023년 12월 9일
2705

[312차]23/12/6(밤) "시온의 성회와 여호와의 신을 부으시는 역사" (욜2:15-17, 욜2:29-30) 

2632023년 12월 9일
2704

[312차]23/12/5(밤)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종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신다" (겔11:19, 겔36:26) 

2662023년 12월 9일
2703

[312차]23/12/4(밤)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종 생기받아 살아나라" (계11:11)

2832023년 12월 9일
2702

[311차]23/11/10(밤) "하나님의 인 맞을 종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결말" (계7:1-4) 

3142023년 11월 11일
2701

[311차]23/11/9(밤) "금기름 받은 종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결말" (슥4:11-14) 

3402023년 11월 10일
2700

[311차]23/11/8(밤) "이슬단비 받은 종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결말" (미5:7-9) 

2982023년 11월 10일
2699

[311차]23/11/7(밤) "될 일의 말씀을 받은 종의 아름다운 결말" (계1:1-3) 

3042023년 11월 10일
2698

[311차]23/11/6(밤) "인내하는 종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결말" (약5:11, 계3:10) 

3032023년 11월 10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